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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 } //--> 쫓기는 자와 쫓는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영상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KBS 드라마 '추노'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이야기 거리를 내놓고 있다. 극중 배역들의 수준 높은 연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남자 주인공들의 짐승남 다운 몸매는 더욱 시청자들을 TV 브라운관 앞으로 모이게 한다. 극중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외에 몇몇 배우들의 관계를 실제 나이를 대입해서 살펴보면 드라마의 또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포털의 인물사전 정보를 이용해 '추노'극중 연인관계, 적대적 관계를 실제 나이와 대입해 새로운 재미를 알아보자. 남자주인공 : 장혁(이대길)와 오지호(송태하) - 1976년생 적대적 연적 관계 여자주인공 : 이다해(언년이)와 - 김하은(설화) - 1984년생 동갑내기..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실이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리얼 버라이버티를 책임지고 있는 두 간판 프로그램들이 모두 극과극 체험을 한다는 보도고 연일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은 알래스카행이 결정되었고 1박2일은 남극으로 출발한다고 한다. 무한도전은 컨셉이 무모한 도전을 하면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다. 그동안 많은 어려운 도전도 마다 하지 않고 비인기 스포츠를 활성화 하기 위해 스스로 도전하면서 눈물과 감동을 주었다. 봅슬레이처럼 비인기 스포츠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1박2일은 국토를 돌아다니며 좋은 풍경과 자연 경관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리얼 복합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박2일이 ..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단연 드라마' 추노' 일것이다.그에 맞추어 수많은 패러디와 짐승남와 같은 별칭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인기에 따라 논란도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데 그중 가장 이슈화가 된것은 이다해의 '신부화장'일것이다. 노비인 신분에 맞지 않게 너무 화려한 화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추노를 보다 보면 절대 이다해는 도망가는 신분의 사람으로는 볼수가 없을 만큼 화려하다. 이다해 본인의 뛰어난 미모로 더욱 도도라 질지 모르나 지나칠 정도로 화려한 화장은 역시 추노를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 아쉬움이다. 이번 드라마 10회에서는 송태하는 배신자이며 살수인 옛벗인 황철웅(이종혁)으로 부터 원손을 구하기 위해 긴박하게 전개 되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실감나게 그려지고 빠른 전개가 시청자를 앞도 하..
미수다가 지난 한국 여대생이 "남자 키 180cm이하는 루저다"린 발언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미수다가 사과 방송을 하고 제작직이 교체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제작진도 교체되고 기존의 미수다 시즌 1의 포멧이 약간 바귀었지요. 이번 미수다 2는 포맷은 외국의 다수 미녀와 남자 외국인도 함께 참여 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새롭게 개편된 미수다 시즌 2가 지나친 정부 홍보에 치중하는 모습이 보여 눈살이 찌푸러 들었습니다. 다만 쌩뚱맞은 3분 스피치 때문에 빵터지긴 했지만 말입니다. 미수다2는 "법무부와 함께 세계 교통문화와 에티겟 비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녀들과 패널들간 자신들의 나라의 교통문화에 대해 비교 토론을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교통문화 법규해 관한 내용이다 보니 법무부에 ..
씨엔블로 데뷔앨범 '블루토리(Bluetory)'는 하루 만에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씨엔블루는 1년 동안 일본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여 실력을 쌓았으며, 맴버중 정용화는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혔으며 각종 버라이어티에서 MC를 맡으며 인기 절정에 있습니다. 록밴드 씨엔블루(CNBLUE)가 데뷔엘범 발표와 함께 인기몰이를 시작하는 가운데 타이틀곡인 '외톨이야'에 대한 표절의혹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었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외톨이야'의 주요 멜로디가 '와이낫(Ynot?)'의 '파랑새'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이 두곡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기며 표절의혹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에 와이탓 측에서는 1차 입장을 발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곡가와 소..
걸그룹이 브라운관 접수! 현재 TV를 보면 걸그룹들이 확실히 대세이다. 음악 프로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행 무진 활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드라마에도 여러 걸 그룹 맴버들이 도전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모은 각종 음악 차트를 보면 상위에 랭크 되어 있는 노래는 걸그룹 노래들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 아이돌의 활약상이 두드러지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남자 아이돌 보다 걸그룹들이 브라운관을 접수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걸그룹이 대세인 것을 감안해서 많은 연예 소속사들은 새로운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여 데뷔를 시켰습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선두로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시크릿, 카라, 티아라 등등 많습니다. 그만큼 걸그룹간 경쟁이 치열해 줬다는 ..
리얼 100% 예능 안동판 추노 1박2일이 일요일 오후 예능 최고 강자로 굴림(?)한지 꽤 오래지요. 1박2일은 큰 컨셉을 보자면 국내 구석구석 돌아 다니며 알리고 홍보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정이 넘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국내 여행지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그 여행지에서 만남 사람들과 동화되어 웃음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는 1박2일이 새로운 여행지는 경북 안동입니다. 우리 선조의 얼이 살아 숨쉬는 아주 유서가 깊은 곳이지요. 대한 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지붕 없는 박물관 안동에서 펼쳐지는 안동판 내셔널 트래져를 벌이는 1박2일! 3만원 용돈과 함께 하는 안동 알기 많은 시청자들도 경북안동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몇가지 있을 겁..
소녀시대 화려한 컴백(?)- 방송사고 2010년 소녀시댁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지난 30일 MBC 'TV 쇼음악중심'에서 2집 앨범 수록곡 중에 '쇼쇼쇼'와 타이틀 고인 '오(oh)를 불렀습니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에 '소원을 말해봐'로 정상을 누린후 7개월만에 2집을 들고 화려한 컴백 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컴백무대는 예상되로 화려하고 이번에도 특이한 의상으로 돌아 왔는데 치어리더 의상과 눈에 띄는 안무로 기대를 만족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컴백 무대인 30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의 '오!' 컴백무대 당시 4∼5초 정도 송출에 문제가 생겨 검은색 정지화면이 방송이 되었고 이에 게시판을 통해 항의 하는 팬들도 있었으나 소녀시대가 2집 대박을 위한 액댐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소녀시대..
무너진 일밤 신화 MBC가 일요일 황금저녁 시간 버라이어티 일밤이 참패를 당사는 수모를 겪었다. 그동안 일밤은 일요일 저녁 예능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감동을 예능에 접목시켜 에능이 웃음 뿐만 아니라 건전한 눈물을 웃음으로 만들어 내어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회에 어두운 면을 정화하고 우리나라 교통문화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양심냉장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야 했던 사람들에게 '러브하우스'로 사랑을 나누어 주었고, 독서문화의발전을 위한 도서관 건립 등등 일밤은 꾸준한 노력으로 오랜기간 동안 우리들과 함께 성장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일밤의 오랜 사랑을 뒤로 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 하지 못한것이 현재의 일밤의 위기를 몰고 왔습니다. 일밤의 새..
'추노'의 러브라인 드라마에서 러브라인은 극에 재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이는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빼놓을수 없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요즘 시청자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노'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 추노에서 눈길이 가는 국중 인물간의 러브라인입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러부라인 구도가 어떻게 형성될가(?), 혹은 러브라인이 바뀌는 시점은 언제인가(?)하는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추노'첫 러브라인은 대길과 언년이 드라마 '추노'에서는 극 초반에 러브라인은 대길(장혁)과 언년이(이다해)의 지극한 사랑이다. 어렸을 적에 모르고 지낸 양반과 노비와의 사랑입니다. 양반인 대길은 노비인 언년이를 사랑하고. 언년이 또한 자신이 노비임을 알면서도 대길이 다가 오는 손길을 뿌리칠수만은 ..
짐승남들의 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드라마 '추노'가 인기만큼 논란도 큽니다. 추노는 짐승남들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더욱이 추노에 출연하는 남성들이 입은듯 벗은듯 아주 쉬원하게 벗고 다니지 않습니까! 추노 출연 남자 배우들은 추노 촬영 들어 가기전에 영화 '300'처럼 몸을 만들어라 주문도 받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장혁, 오지호, 김지석, 그리고 한정수 모두다 하나같이 근육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사전 녹화를 해서 인지 모두다 훤히 벗고 나오는 수준의 옷만 걸치고 나오더군요. 아마 성인 짐승돌이라 불러야 할거 같습니다. 이다해 선정성 논란 선정선 논란은 아마도 극중 최장군으로 나오는 윤정수분의 전라 목욕신에 대해 선정적이냐! 아니냐? 논란의 소지가 있어 전라 목..
오늘(1월27일) 방송한 KBS드라마 추노에서 이다해의 노출 장면이 결국 모자이크 처리됐다. 극중 이대길의 비수를 맞은 김혜원(이다해)이 정신을 읽고 쓰러지자 송태하(오지호)가 동굴로 데리고 가서 혜원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송태하가 혜원의 상의를 탈의시키는 장면이다. 이다해 노출 장면이 연출 되는 과정에서 이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좀 선정적일 수 있는 노출 장면 이라 이를 제작진이 선정적 논란을 피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생각된다. 모자이크 처리할 만큼의 심한 노출이 아닌데 제작진이 너무 의식한 듯 하다. 이정도의 노출에 모자이크 처리라 좀 아닌듯 하고 또한 극중 모자이크 처리하는 장면이 보이면 흐름을 끊을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다해의 노출 장면을 모자이크 해서 오히려 더 선정적인 느낌 마저 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