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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 } //--> 쫓기는 자와 쫓는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영상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KBS 드라마 '추노'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이야기 거리를 내놓고 있다. 극중 배역들의 수준 높은 연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남자 주인공들의 짐승남 다운 몸매는 더욱 시청자들을 TV 브라운관 앞으로 모이게 한다. 극중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외에 몇몇 배우들의 관계를 실제 나이를 대입해서 살펴보면 드라마의 또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포털의 인물사전 정보를 이용해 '추노'극중 연인관계, 적대적 관계를 실제 나이와 대입해 새로운 재미를 알아보자. 남자주인공 : 장혁(이대길)와 오지호(송태하) - 1976년생 적대적 연적 관계 여자주인공 : 이다해(언년이)와 - 김하은(설화) - 1984년생 동갑내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단연 드라마' 추노' 일것이다.그에 맞추어 수많은 패러디와 짐승남와 같은 별칭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인기에 따라 논란도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데 그중 가장 이슈화가 된것은 이다해의 '신부화장'일것이다. 노비인 신분에 맞지 않게 너무 화려한 화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추노를 보다 보면 절대 이다해는 도망가는 신분의 사람으로는 볼수가 없을 만큼 화려하다. 이다해 본인의 뛰어난 미모로 더욱 도도라 질지 모르나 지나칠 정도로 화려한 화장은 역시 추노를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 아쉬움이다. 이번 드라마 10회에서는 송태하는 배신자이며 살수인 옛벗인 황철웅(이종혁)으로 부터 원손을 구하기 위해 긴박하게 전개 되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실감나게 그려지고 빠른 전개가 시청자를 앞도 하..
'추노'의 러브라인 드라마에서 러브라인은 극에 재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이는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빼놓을수 없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요즘 시청자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노'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 추노에서 눈길이 가는 국중 인물간의 러브라인입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러부라인 구도가 어떻게 형성될가(?), 혹은 러브라인이 바뀌는 시점은 언제인가(?)하는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추노'첫 러브라인은 대길과 언년이 드라마 '추노'에서는 극 초반에 러브라인은 대길(장혁)과 언년이(이다해)의 지극한 사랑이다. 어렸을 적에 모르고 지낸 양반과 노비와의 사랑입니다. 양반인 대길은 노비인 언년이를 사랑하고. 언년이 또한 자신이 노비임을 알면서도 대길이 다가 오는 손길을 뿌리칠수만은 ..
짐승남들의 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드라마 '추노'가 인기만큼 논란도 큽니다. 추노는 짐승남들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더욱이 추노에 출연하는 남성들이 입은듯 벗은듯 아주 쉬원하게 벗고 다니지 않습니까! 추노 출연 남자 배우들은 추노 촬영 들어 가기전에 영화 '300'처럼 몸을 만들어라 주문도 받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장혁, 오지호, 김지석, 그리고 한정수 모두다 하나같이 근육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사전 녹화를 해서 인지 모두다 훤히 벗고 나오는 수준의 옷만 걸치고 나오더군요. 아마 성인 짐승돌이라 불러야 할거 같습니다. 이다해 선정성 논란 선정선 논란은 아마도 극중 최장군으로 나오는 윤정수분의 전라 목욕신에 대해 선정적이냐! 아니냐? 논란의 소지가 있어 전라 목..
오늘(1월27일) 방송한 KBS드라마 추노에서 이다해의 노출 장면이 결국 모자이크 처리됐다. 극중 이대길의 비수를 맞은 김혜원(이다해)이 정신을 읽고 쓰러지자 송태하(오지호)가 동굴로 데리고 가서 혜원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송태하가 혜원의 상의를 탈의시키는 장면이다. 이다해 노출 장면이 연출 되는 과정에서 이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좀 선정적일 수 있는 노출 장면 이라 이를 제작진이 선정적 논란을 피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생각된다. 모자이크 처리할 만큼의 심한 노출이 아닌데 제작진이 너무 의식한 듯 하다. 이정도의 노출에 모자이크 처리라 좀 아닌듯 하고 또한 극중 모자이크 처리하는 장면이 보이면 흐름을 끊을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다해의 노출 장면을 모자이크 해서 오히려 더 선정적인 느낌 마저 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