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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복면가왕 사이다 삶은 달걀, 복면가왕 기린 그림 공장장 정체 혼란 복면가왕 낭랑18세 6연승 고비 참고로 소찬휘 쪽으로 기우나. 지난 주 큰 변화없이 낭랑18세 5연승 기록을 세웠다. 생각도바 너무 막강한 존재가 되어 버린 복면가왕 낭랑18세 과연 6연승 고지에 오르나? 현재까지 복면가왕 낭랑18세 정체는 소찬휘 쪽으로 상당히 많이 기운 것 같다. 가수 소찬휘 이미 실력파 가수이며 대중들이 소찬휘 가창력은 인정하고 있는터라 만약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 라면 최고 연승 기록을 깰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럽게 예측 해 본다. 그렇다면 최고 기록을 경신 할 것인가를 앞에 두고 있는 복면가왕 낭랑18세에게 도전장을 내면 복면 가수들은 누구인가. 1라운드 듀엣곡 무대로 귓가에 톡 쏘는 청량한 보이스를 가진 복면가왕..
황치열 인스타그램, 크리스마스 기념 일상 사진 방출 가수 황치열이 추운 겨울이지만 가장 따뜻하게 보내는 연예인 중에 한명이 아닌가 싶다. 요즘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것 같고 방송 출연하면 인터넷이 들썩이니 역시 뜨긴 떳나 보다. 처음 너목보 출연 당시부터 화제성을 몰고 다니더니 그 이후 불후의 명곡에서 인상 깊은 목소리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켰다. 이제는 음악은 기본 예능이면 예능까지 섭렵하는 중이다. 나혼사산다를 보면서 떴지만 소탈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지 좋았고 많은 여운을 남겼다. . 강호동과 김희철, 이수근, 서장훈 등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의 신흥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직 불량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지만 적재적소에 필요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썰전 서장훈, 독설 장착 워밍업은 이제 그만 jtbc 목요일 밤 예능을 담당하는 ‘썰전’이 개편을 했다. 강용석은 김구라와 이철희 소장과의 날선 공방을 펼치는 1부에만 참여하고 예능심판자 2부에서는 빠졌다. 표면상으로는 1부에 전념하기 위해서라는데 신상의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 2부 예능심판자에서 셀러브리티로써 독한 독설을 날린 허지웅이 하차를 했다. 하차를 하면서 원치 않지만 비판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입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오랜 고민 끝에 허지웅은 썰전을 떠나게 됐고 그 바통을 이어 받은 사람이 바로 방송인(?), 유명인으로 불러 달라는 서장훈이 받았다. 과연 서장훈이 허지웅의 역할을 잘 수행할까 의문을 가지는 시청자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동안 서장훈이 보여준 이미지..
허지웅 썰전 하차가 아쉬운 이유 방송인 허지웅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 어론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통해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마음이 굳혀진 상내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허지웅은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 생각을 하고 있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 오래 했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해던 김수아 PD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는 시점에 자연스럽게 함께 하차하게 된 것”이라고 하차를 공식 인정했다. 사실 허지웅은 칼럼니스트로 썰전에 출연해 사회 전반의 이슈는 물론 대중문화계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해 화제의 인물이다. 독보적으로 날카롭게 남들의 시선보다 대중의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본..
패떳2가 5개월 만에 조기 종영된다. 패떳2는 지난 2월 달에 패떳1 후속으로 방송되었으나 애국가 시청률이란 오명을 쓰고 말았다. 패떳2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의 멤버로 야심 차게 출발을 하였으나 조기종영이란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되었다. 패떳2는 첫회 방송분에는 16.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2회부터 시청률 하락세를 붙잡지 못했다. 패떳2가 애국가 시청률을 벗어 나기 위해 제8회 멤버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고정 멤버로 출연 시키면서 시청률 반등을 노렸으나 결과는 참혹한 조기종영이다. 그동안 패떳2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은 수많은 질책과 개선사항 등을 이야기 해왔지만 패떳2는 귀를 기울이지 않은 듯 하다. 패떳2는 패떳2의 명성을 그대로 ..
패떴2가 자사 방송국에서 조차 대우를 받지 못하고 홀대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주 패떴2는 사전공지 없이 결방 되었다. 이는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아무리 특집 방송이라고 하였다 하여도 사전 공지 없이 일방적 결방은 패떴2의 제작진에게는 자존심을 건드린 처사이고 시청자들에게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실망감을 안겼을 것이다. 비록 패떴2가 애국가 시청률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방송이란 특수성을 고려해서라도 사전 공지 없는 결방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패떴2는 아이돌과 관록 있는 MC들을 대거 포진하면서 기대를 모으기는 하였으나 참신하지 못한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새롭지 않는 컨셉과 자의적인 러브라인을 고수하면서 시청자들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패밀리가 떴다2’가 방송을 탄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시청자들은 호평보단 혹평을 봇물 터지듯 내 놓고 있다. 유재석이 없는 ‘패떴’이 생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으로부터 시작된 ‘패떴2’는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 방송부터 어설픈 가장이란 룰을 정해 놓고 가장을 중심으로 방송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여겨졌으나 가장을 맡은 연예인의 리더십 부족으로 제대로 방송을 이끌고 주도적으로 나아 갈 수 없었다. 그래서 패떳2의 가장 큰 문제는 프로그램을 이끌고 나갈 메인MC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리얼예능프로그램에 경험이 없는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적응하는 문제점을 드러냈고 말았다. 이렇듯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한 ‘패떴2’는 약간의 포맷을 변경하여 외면..
드디어 유재석이 긴 휴식을 끝으로 SBS 예능 프로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에 합류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한다. 유재석이 떠는 ‘패떳2’는 애국가 시청률 이라는 치욕적인 예능 방송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 동안 ‘패떴2’는 조기 종영설 , 폐지설 등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제 8의 멤버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고정멤버로 출연 시키면서 애국사 시청률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패떴2’ 어떤 누가 들어와도 지금의 형식이라면 구원하긴 힘들다. 자칭 예능돌이란 김희철이 합류함으로써 어느 정도 기대는 하였지만 그 기대감이 무너지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결국 ‘패떴2’는 사실상 “유재석 복귀를 위한 임시 프로그램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방송가에 떠돌던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요즘 아이돌은 가수활동 외에 드라마, 혹은 예능까지 영역 구분 없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아이돌도 있고, 영화로 이름을 알리는 아이돌도 있다. 빅뱅의 가수 탑은 ‘포화속으로’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가 되었다. 예능은 기본으로 출연하는 듯 여기저기 모든 프로에 출연하고 있다. 예전에 가수들은 앨범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였지만 지금은 예능고정출연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활동하는 가수들도 많다. 그 중 최고는 바로 2AM의 조권일 것이다. 조권은 MBC ‘우결2’뿐만 아니라 SBS의 ‘패밀라가 떴다2’에 고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결2에서는 가인과의 가상 부부로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떴2는 여러가지 문제를 드러내면서 고전을 면치..
패떳2가 초기부터 시청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으며 폐지 설까지 나올 정도로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와중에 ‘친친특집’으로 재미와 게스트들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가져 오는 데는 성공하는 듯 하였으나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자칭 예능돌인 김희철과 화려한 애드리브로 고정 멤버로 합류한 장동민으로 새롭게 출발 하려고 하였으나 그 효과도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패떴2는 어쨌거나 리얼예능프로그램입니다. 연출을 위한 기본적인 대본은 있을지 몰라도 출연 멤버들이 즉흥적이고 자율적인 행동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 현재 대세인 리얼예능입니다. 지금까지 패떴2가 고전중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메인 리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메인 MC 역할을 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사람이 존재 하지 않아 그 동안 어수선한..
패밀리가 떴다2가 주말예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슈퍼주니어 아이돌인 김희철과 개그맨 장동민을 추가로 고정 멤버로 투입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MC라고 해도 부족한 기획력과 연출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패떴2가 기존 MC들이 그 능력이 없거나 스타성이 부족해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아이돌들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노력한 반면에 돌아 오는 것은 질타뿐 이였습니다. 아이돌인 옥택연과 조권을 여장을 시키거나 짐승돌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데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패떴2는 기존 MC들의 역량을 살펴보면 예능의 안방 마님 격인 김원희와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지상렬, 아줌마들의 로망 윤상현, 그리고 요즘..
야심 차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투입하면서 망해가는 를 다시 주말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 가기 위해 고육책으로 변화를 시도 했으나, 김희철 혼자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그래서 ‘친친특집’에서 활약을 한 개그맨 장동민도 새 멤버로 투입되었으나, 리액션은 좋아졌으나 리더로써의 역할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주 는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좋은 인상을 주었는데요. 시청자들은 패밀리는 없고 소녀시대만 보였다는 혹평을 내 놓기도 했지만 그 동안 중에 가장 인상적인 방송 이였음 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익성 내용을 담고 있으면 시청자들은 비판이란 단어를 잠시 뒤로 접고 좋게 보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 웃고 즐기는 방송이 아니라면 말이죠. 이번 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