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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슈주 최시원 현역 군입대 예정,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출연 확정 모두에게 까방권을 주는 건 아니지만 최시원은 획득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의무경찰(의경)이 아닌 현역으로 입대 했을 경우에 말이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올해 군입대를 현역으로 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슈주 멤버 최시원(나이 28)은 올 하반기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입대 시기는 미정이지만 평소에 현역 입대 의지가 강했다고 방송관계자의 말을 통해 전했다. 현재 최시원은 9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시기는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 정확하게 정해질 것 같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 올해 입대한 신동, 성민에 이어 7번째 군 복무자가 된다. 최시원이 출연하는 드라..
무한도전 식스맨 강균성 김지석이 제격? 음란마귀 똘끼 충만 무한도전 식스맨 강균성 인터뷰 초대박, 무한도전 유병재 숨길수 없는 욕망!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찾느라 혈안이 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무한도전 멤버였던 길과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하고 5인체계로 유지해왔다. 그런 무한도전이 식스맨으로 새로운 멤버 영입을 공개적으로 나섰다. 아마도 5인체계로 무한도전을 이끌어 가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였나 보다. 5명이다 보니 짝이 맞지 않고 매번 특집 혹은 도전을 하려고 하면 게스트 형식을 새로운 외부 연예인을 투입했다. 가장 많이 나온 인물이 바로 서장훈이다. 나올 때마다 서장훈은 이슈몰이에는 크게 성공했으나 과연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고정으로 합류하면 투덜 이미지가 과연 롱런 할 수 있을까 물음표가 붙는다...
수애앓이로 눈먼 정우성이 국가를 배신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9회에서 이정우(정우성)이 윤혜인(수애)가 물고문을 받는 상황에서 핵기술 핵심 부품인 SNC를 빼돌려 가져 오겠다고 약속하고, NTS로 돌아온 이정우는 수애를 구하기 위해 SNC를 탈취 후 돌려준다. 이 과정에서 이정우는 국가를 배신하고 NTS 동료를 배신하는 해당행위를 저지른다. 이번 이정우의 행동의 결과는 수애도 구하고 SNC도 유출되지 않고 찾아온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핵기술의 핵심과학자인 김명국 박사가 죽는다. 사실 이번 정우성의 배신 과정 전개가 너무 어설퍼 액션첨보물이라는 실감초자 들지 않는 민민한 상황이 전개되고 진부한 과정이라 신선한 재미는 주지 못했다. 이번 이정우의 배신은 NTS..
'); } //--> 아이리스의 속편으로 제작된 ‘아테나:전쟁의여신’이 회를 거듭 할수록 실망감을 멈출 수가 없다. 아이리스의 성공에 힘입어 아테나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스토리의 부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가져 올 수 없다. 카메라 앵글의 움직임으로 시청자들을 모으기에는 역부족이다. 물론 긴박한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서 카메라 워킹을 가져 왔을지는 모르나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눈이 아플 정도로 피곤하게 만든다. 아테나의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한국에서 개발된 신형 원자로를 둘러싼 국제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NTS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들의 출연진은 화려하다. 정우성과 수애 그리고 차승원까지 화려한 출연진은 아테나 방송 전부터 화..
‘승승장구’가 이번 주에는 아이돌 가수 이면서 연기를 도전한 아이돌이 출연하였다. 출연한 아이돌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2PM의 옥택연, 그리고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승승장구’가 그래도 진중한 토크쇼를 지향하며 시작 하였지만 시청률 난조에 따른 초기 목적에 비해 약간 변질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번 주 방송된 아이돌 가수이면서 연기를 도전 한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솔직히 아이돌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우려를 가지 있다. 얼마나 드라마 극중 인물에 몰입을 해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돌들이 연기 시도에 있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번 ‘승승장구’에 출연한 아이돌들은 모두가 가수이면서 정극이..
가 수목극 1위자리를 여전히 고수하며 국민여동생 문근영 파워가 크다는 적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물론 드라마가 문근영 혼자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에서 연기논란에서 자유로웠던 배우가 바로 문근영 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반전이 있엇지만 서우의 연기 논란이 도마에 오르내렸죠. 완벽하게 반전에 성공 하므로써 연기력 논란은 잠재웠으니 성공한셈이죠. 지금까지고 최악으로 생각하는 배우가 바로 천정명입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나아지리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였던 거죠. 발연기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에서는 완벽하게 기훈역에 동화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천정명 연기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실망스러움은 어쩔수 없네요. 그렇다면 이번 에 캐스팅되면서 가중 이득을 본 사람이..
슈퍼주니어가 정규 앨범 4집 '미인아'를 들고 14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안무가 안티가 아닌가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3집에서 '쏘리쏘리'때와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쏘리쏘리' 안무가가 이번 '미인아' 안무를 짠 안무가는 바로 동일 인물인 닉베스 작품입니다. 동일 인물이라 매번 좋은 안무를 짜기는 힘들겠지만 이번 '미인아'는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이번 앨범은 3집도다 더 발전한 SJ펑키음악으로 4집에서 완성된 노래라 생각이 드는 만큼 음악적인 펑키 음악이 매력적으로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음악적 요소는 만족 스러운데 안무가 안티인듯 합니다. '쏘리쏘리' 안무는 특색 있는 몇몇 안무가 있었는데 손과 발이 서로 박수치는 장면, 비비는 장면, 그리고 팔짱끼고 거만하게 추..
문근영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수목극 정상자리를 굳혔다. 드라마가 문근영 혼자 이끈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출연진들의 주연과 조연급들의 연기 조화가 이루어진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중 아이돌 출신 옥택연의 연기는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낳았다. 우연찮게 방송 3사 드라마에 아이돌 출신 가수가 연기 도전을 동시에 3명이 하게 되어 아이돌 출신 연기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비교 평가하게 되었다. 에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이 먼저 드라마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뒤이어 나란히 의 2PM멤버 옥택연과 에서 2AM멤버인 임슬옹이다. 모두다 아이돌 출신이며 그룹출신이라는 점이 보는 재미가 더욱 솔솔하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드라마에 그것도 아이돌 출신 가수가 연기에 도전 하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