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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영상] 애니멀즈 은혁, 라마 침세례에 얼굴 침 범벅 MBC가 ‘아빠어디가’ 후속으로 ‘애니멀즈’를 런칭했다. 지난주는 출연 연기자들과 동물들의 첫 만남 등 소개 위주로 방송을 했는데 이번 주는 본격적으로 연기자들이 동물과의 교감하는 장면을 집중했다. 그중에 OK 목장편이 가장 인상이 깊었는데 윤도현, 은혁, 김준현, 조재윤이 한 팀이 되어 OK목장에서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며 동물교감 프로젝트다. 사실 OK목장 안에 있는 동물들은 순하고 타조가 좀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지만 말썽꾸러기 동물들은 없었다. 그래서 제작진들은 좀 화제꺼리를 만들기를 원했는지 옆집 라마에 관심을 돌리다. 출연진들은 라마에게 방울 거는 미션을 주어졌는데 이 라마라는 동물이 침을 엄청나가 뱉는 다는 것이다. 라마 곁에 간 이 4남..
진짜사나이 시즌2 멤버확정, 김승현, 샘킴, 강인 등 멤버 11명 확정, 새로운 라인업 통할까 진짜사나이2 11명 멤버 확정, 시청자들은 진정성을 원한다. 진짜사나이2기 멤버 최종 확정! MBC‘진짜사나이2’시즌2 멤버 라인업이 30일 최종 공개됐다. 이번 ‘진짜사나이 시즌2’는 배우 임원희, 정겨운, 이규한, 개그맨 김영철, 아이돌 가수 보이프랜드 영민 광민 쌍둥이 형제, 슈퍼주니어 강인, 전 농구선수 김승현, 셰프 셈김, 언터쳐블의 슬리피, 가나 출신 외국인 샘 오취리가 최종 멤버로 11명 확정됐다. 진짜사나이는 기존 멤버들을 전체 하차시키고 완전히 새로운 멤버들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멤버 섭외 과정을 비밀리에 추진했다. 원년 멤버인 배우 김수로, 개그맨 서경석, 방송인 샘 해밍턴이 만기 전역으로 하..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리, 진영, Mnet 명품 음악드라마 탄생 기대 Mnet에서 야심차가 준비한 정통 음악 드라마를 선보인다. ‘철전팔기 구해라’ 즉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뜻으로 많은 실패에서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한자성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 드라마다. 드라마 속에 음악을 녹여 멋진 하모니를 그릴 예정이다. 우선 ‘철전팔기 구해라’ 라인업부터가 화려하다. 구해라역에는 민효린, 강세종 역에는 곽시양, 강세찬역은 B1A4의 리더 진영, 헨리 첸타오역에는 슈퍼주니어M의 헨리, 장군역에는 박광선 그 외 심형탁, 박희진, 유성은, 장재인 등 출연한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1월 9일 첫 방으로 총 12부작으로 제작 방영된다. 본방 하기전에 ’기대하라 칠전팔기 ..
'); } //--> 가수뿐 아니라, 영화·드라마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멀티테이너,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SK텔레콤의 일일 TJ(트윗 자키)로 깜짝 등장할 예정으로 많은 소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일 TJ 최시원은 4월 1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1시간 가량 촬영 현장 분위기와 광고에 대해 화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것이라고 해, 그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는 후문. '); } //--> 최시원의 일일 TJ는 그가 새롭게 모델로 등장하는 SK텔레콤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해 광고 밖에서 그의 현장감 넘치는 일상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에서 지난 2011년 4월부터 각 분..
수애앓이로 눈먼 정우성이 국가를 배신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9회에서 이정우(정우성)이 윤혜인(수애)가 물고문을 받는 상황에서 핵기술 핵심 부품인 SNC를 빼돌려 가져 오겠다고 약속하고, NTS로 돌아온 이정우는 수애를 구하기 위해 SNC를 탈취 후 돌려준다. 이 과정에서 이정우는 국가를 배신하고 NTS 동료를 배신하는 해당행위를 저지른다. 이번 이정우의 행동의 결과는 수애도 구하고 SNC도 유출되지 않고 찾아온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핵기술의 핵심과학자인 김명국 박사가 죽는다. 사실 이번 정우성의 배신 과정 전개가 너무 어설퍼 액션첨보물이라는 실감초자 들지 않는 민민한 상황이 전개되고 진부한 과정이라 신선한 재미는 주지 못했다. 이번 이정우의 배신은 NTS..
패떳2가 5개월 만에 조기 종영된다. 패떳2는 지난 2월 달에 패떳1 후속으로 방송되었으나 애국가 시청률이란 오명을 쓰고 말았다. 패떳2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의 멤버로 야심 차게 출발을 하였으나 조기종영이란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되었다. 패떳2는 첫회 방송분에는 16.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2회부터 시청률 하락세를 붙잡지 못했다. 패떳2가 애국가 시청률을 벗어 나기 위해 제8회 멤버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고정 멤버로 출연 시키면서 시청률 반등을 노렸으나 결과는 참혹한 조기종영이다. 그동안 패떳2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은 수많은 질책과 개선사항 등을 이야기 해왔지만 패떳2는 귀를 기울이지 않은 듯 하다. 패떳2는 패떳2의 명성을 그대로 ..
‘승승장구’가 이번 주에는 아이돌 가수 이면서 연기를 도전한 아이돌이 출연하였다. 출연한 아이돌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2PM의 옥택연, 그리고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승승장구’가 그래도 진중한 토크쇼를 지향하며 시작 하였지만 시청률 난조에 따른 초기 목적에 비해 약간 변질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번 주 방송된 아이돌 가수이면서 연기를 도전 한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솔직히 아이돌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우려를 가지 있다. 얼마나 드라마 극중 인물에 몰입을 해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돌들이 연기 시도에 있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번 ‘승승장구’에 출연한 아이돌들은 모두가 가수이면서 정극이..
패떴2가 자사 방송국에서 조차 대우를 받지 못하고 홀대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주 패떴2는 사전공지 없이 결방 되었다. 이는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아무리 특집 방송이라고 하였다 하여도 사전 공지 없이 일방적 결방은 패떴2의 제작진에게는 자존심을 건드린 처사이고 시청자들에게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실망감을 안겼을 것이다. 비록 패떴2가 애국가 시청률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방송이란 특수성을 고려해서라도 사전 공지 없는 결방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패떴2는 아이돌과 관록 있는 MC들을 대거 포진하면서 기대를 모으기는 하였으나 참신하지 못한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새롭지 않는 컨셉과 자의적인 러브라인을 고수하면서 시청자들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패밀리가 떴다2’가 방송을 탄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시청자들은 호평보단 혹평을 봇물 터지듯 내 놓고 있다. 유재석이 없는 ‘패떴’이 생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으로부터 시작된 ‘패떴2’는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 방송부터 어설픈 가장이란 룰을 정해 놓고 가장을 중심으로 방송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여겨졌으나 가장을 맡은 연예인의 리더십 부족으로 제대로 방송을 이끌고 주도적으로 나아 갈 수 없었다. 그래서 패떳2의 가장 큰 문제는 프로그램을 이끌고 나갈 메인MC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리얼예능프로그램에 경험이 없는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적응하는 문제점을 드러냈고 말았다. 이렇듯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한 ‘패떴2’는 약간의 포맷을 변경하여 외면..
드디어 유재석이 긴 휴식을 끝으로 SBS 예능 프로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에 합류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한다. 유재석이 떠는 ‘패떳2’는 애국가 시청률 이라는 치욕적인 예능 방송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 동안 ‘패떴2’는 조기 종영설 , 폐지설 등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제 8의 멤버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고정멤버로 출연 시키면서 애국사 시청률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패떴2’ 어떤 누가 들어와도 지금의 형식이라면 구원하긴 힘들다. 자칭 예능돌이란 김희철이 합류함으로써 어느 정도 기대는 하였지만 그 기대감이 무너지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결국 ‘패떴2’는 사실상 “유재석 복귀를 위한 임시 프로그램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방송가에 떠돌던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패밀리가 떴다2가 주말예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슈퍼주니어 아이돌인 김희철과 개그맨 장동민을 추가로 고정 멤버로 투입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MC라고 해도 부족한 기획력과 연출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패떴2가 기존 MC들이 그 능력이 없거나 스타성이 부족해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아이돌들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노력한 반면에 돌아 오는 것은 질타뿐 이였습니다. 아이돌인 옥택연과 조권을 여장을 시키거나 짐승돌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데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패떴2는 기존 MC들의 역량을 살펴보면 예능의 안방 마님 격인 김원희와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지상렬, 아줌마들의 로망 윤상현, 그리고 요즘..
야심 차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투입하면서 망해가는 를 다시 주말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 가기 위해 고육책으로 변화를 시도 했으나, 김희철 혼자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그래서 ‘친친특집’에서 활약을 한 개그맨 장동민도 새 멤버로 투입되었으나, 리액션은 좋아졌으나 리더로써의 역할은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주 는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좋은 인상을 주었는데요. 시청자들은 패밀리는 없고 소녀시대만 보였다는 혹평을 내 놓기도 했지만 그 동안 중에 가장 인상적인 방송 이였음 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익성 내용을 담고 있으면 시청자들은 비판이란 단어를 잠시 뒤로 접고 좋게 보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 웃고 즐기는 방송이 아니라면 말이죠. 이번 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