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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아육대 라인업 첫방 사진 공개, 과연 누가 체육돌 등극 할까? 명절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가 9일과 10일 양일간 펼쳐진다.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가 말도 많도 탈도 많지만 MBC에게는 효자 프로그램이 아닐수 없다. 또한 부상 위험도 있지만 인지도를 높이거나 아이돌이 체육돌로 거듭 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솔직히 아육대에서 체육돌로 인정받고 인지도도 높이는 경우가 빈번히 나오기 때문에 부상을 감수하더라도 출연을 결정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특히 아육대 관전 포인트를 따로 없고 과연 누가 체육돌로 탄생하느냐가 관건 인 것 같다. 체육돌이 아니더라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감동의 모습을 보여줘도 자연스럽게 카메마가 팔로잉 하지 않을가 싶다...
유이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열애설 부인, 어처구니없는 논란들 가수겸 배우 애프터스쿨 유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퇴소식에 참석 한 걸 가지고 많은 논란이 좀 있는 것 같다. 발단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이(나이 27)가 지난달 27일 유노윤호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그런데 유이가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비가 내린다~놀러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런데 동방신기 유노윤호(나이 29, 본명 정윤호) 퇴소식에 참석한 옷과 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의상이 같다는 것이 논란의 시작이다. 급기야 유이와 유노윤호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 유노윤호 열애설으로 불거지자 유이 소속사는 “친한 친구사이라 방문한 것 뿐이다. 연인..
무한도전 광희 유이 로맨스가 필요해, 비난을 호감으로 바꾼 수줍음 그동안 무한도전은 정말 무모한 도전일 만큼 많은 일들을 했다. 논란도 있었지만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무한도전의 능력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얼마 전에 방송된 무한도전 10주년 휴가가 갑작스런 해외극반알바로 변질 되면서 하하 정형돈은 중국 허난성 왕우산에서 해발 1700m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의 하루에 도전했다. 1차분 방송이 나가자 아무리 예능이고 극한 알바 프로젝트라고는 하지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위험천만한 일에 내몰린 상황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다. 솔직히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아찔해 도저히 방송을 보기가 거북했다. 그렇게 비난받던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가 동물들과 교감하는 박명수 정준하의 부성이 담긴 모습으로 변해가..
프로듀사 마지막회 후속 ‘네 멋대로 해라’ 정형돈 안정환 광희 홍진경 은지원 김성일, 무한도전 표절의혹 화제의 드라마가 ‘프로듀사’ 시청률 17.7%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멋지게 퇴장했다.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 역시 호흡이면 호흡 연기면 연기 애드리브면 애드리브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쳤다. 이번 주 프로듀사는 마지막회를 포함해서 확대편성 됐다. 다음 주에도 ‘프로듀사’가 시청자들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종방으로 해서 너무 아쉽다. 프로듀사 결말은 차태현 공효진은 연인관계로 급 발전하고 김수현 아이유는 썸타는 관계로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다. 어쩜 그리 결말도 마음에 드는지 박수쳐주고 싶다. 앞튼 아쉽게 ‘프로듀사’는 마지막회가 방영되고 어쩔 수 없이 다음 주 부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봐야..
무한도전 해외 극한 알바, 무도다웠지만 위험천만한 알바로 눈살 찌푸리게 만든 건 아쉬움이 남는다. 무한도한 극한알바 해외편 10주년 포상휴가 붕 떠 시청자들은 신남과 동시에 아찔함 경험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가긴 갔는데 멤버들이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왠지 모르게 제작진들이 무슨 꼼수가 있을 거라 믿었던 무도 멤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들은 막상 태국에 도착했음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다. 역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인정을 베풀 사람이 아니란 걸 여실히 보여주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극한 알바 체험을 하게 되는 대신에 김태호 피드ㄴ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 달콤한 휴식을 보낸 다는 것이다. 다른 스텝들은 무도 멤버들이 ..
무한도전 광희 무도 신고식, 뛰어난 기획력으로 논란 극복 무한도전에 새로운 식스맨으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최종 확정되는 동시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광희 무도 식스맨 내정설부터 장동민 논란 음모론까지 많았다. 아마도 광희가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식스맨 광희 최종 확정 이후 벌어진 광희 식스맨 반대 운동, 광희 무도 하차 청원 등 광희는 무한도전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란 비판적인 내용들로 인터넷 게시판에는 봇물을 일었다. 이번 주 무한도전 427회는 무도 신고식이란 부재를 가지고 펼쳐졌다. 긴강 가득한 새내기 마음으로 출근하는 광희를 위해 무한도전이 마련한 좌충우돌 출근길부터 새 멈버 광희가 원하는 자리부터 명당자리 쟁탈전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고통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무도 신고식이 펼쳐졌다...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발탁 최종 확정, 예원과 같은 스타제국 소속사 이유로 왜 비난하나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최종적으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최종 발탁 확정됐다. 무한도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멤버가 된다는 것 자체가 승승장구 발판이 되는 지름길이 아닐 수 없다. 무한도전은 노홍철과 길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5인체제로 제작되었으나 제6의 멤버 즉 식스맨의 필요에 의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많은 후보가 참여했으며 쟁쟁한 예능감과 인지도 면에서도 높은 후보도 있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눈에 띄었다. 그 외 유병재, 강균성, 장동민 등 많은 후보가 있었으나 오늘 식스맨의 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황광희가 낙점됐다. 그러나 광희가 무한도전 ..
라디오스타 이훈 광희, 화낼만한 인생 고백이 짠한 이유 15일 방송된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훈, 김부선,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김부선은 난방투사로 한동안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불합리한 관리비 실태에 대한 조사와 변화를 이끌어 냈으니 긍정적 앵그리 피플이다. 김흥국은 방송하차에 있어 논란이 좀 있었다. 물론 음주운전도 있었고 말이다. 오늘 가장 화낼만한 인생을 산 사람은 배우 이훈 같다. 솔직히 사업으로 10억 이상의 손실을 입어 채무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빚이 정확히 얼마 인지는 모르나 김구라는 약 ‘10억~50억 사이“라고 말해 순간 놀라게 만들었다. 사업을 상당히 크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