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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영상]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감성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극찬 릴레이 케이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감성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이현우’로 무대를 꾸몄다. 박윤하는 민음사 회장 손녀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명의 엄친딸 탄생 예고다.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무대가 끝나고 한동안 심사위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고 무대의 감동에 박진영 심사위원은 눈물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 무대를 마무리 짓고, K팝스타4의 본래의 기획에 맞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한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K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
K팝스타4 릴리M 나수현 ‘Bad girl good girl’ 심사평 극찬 영상 케이팝스타4 나수현 릴리M AS팀 ‘Bad girl good girl’의 무대가 끝나지 박수가 터져 나왔다 K팝스타4 이봉연 캐스팅 오디션 첫 번째 JYP에 캐스팅 합격 케이팝스타4 릴리M은 JYP에 캐스팅 됐고, 양현석의 YG는 나수현은 캐스팅 완료했다. K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 '); } //--> 지난 방송에서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 무대를 마무리 짓고, K팝스타4의 본래의 기획에 맞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한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
[영상]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vs 지존 극강팀 대결로 녹화 중단 초유의 사태[영상] 케이팝스타4가 초유의 사태로 녹화 중단을 했다. 팀미션 서비이벌 매치에서 스파클링걸스와 지존 팀이 대결을 벌였으나 심사를 할 수 없어 녹화 중단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스파클링걸스팀(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미란다/Crazy in love 비욘세)은 팀미션서바이벌 매치에서 팀으로 아무도 뽑아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4명이 팀을 결성했는데 그 결과에 심사위원들은 꼴찌의 반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유희열은 " 잘했는데 잘했다. 진짜 연습 많이 한 거 느껴진다. 진짜 팀미션은 팀이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스파클링걸스에게 “ 진짜 100점 주겠다. 정말 만점이라고 새악하는 것보다 더 잘했다. 꼴찌 ..
K팝스타4 슬픈인연의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로 알려져 화제, 박윤하 엄친딸! 박윤하 재벌? K팝스타4에서 나미의 ‘슬픈인연’을 불러 화제가 되었던 박윤하가 국내 굴지 출판사인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박윤하는 ‘슬픈인연’을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은 청아한 목소리고 감성보컬 종결자이다. 양현석과 유희열 심사위원은 ‘ 윤하 나빴다.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라는 말하고 ” 윤하양 목소리가 굉장히 맑다. 맑으면 상큼하게 다가와야 하는데 목소리 들으니까 아저씨가 슬프다. 마음이 아리다. 아저씨 힘들다’라고 심사평을 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 '); } //--> 감성 보컬 소유자인 박윤하가 출판사 회장 손녀라는 사실에 놀랍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
[영상]K팝스타4 이진아 블랙홀(black) vs 케이티김 트리블A(beat it) 심사평 혹평 이진아, 케이티김 기대한 만큼 실망한 무대, 감동은 없었다. 케이팝스타4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 심사평을 받은 이진아가 이번에는 팀미션 서바이벌 무대에 등장했다. 이진아는 우녕인 토니음과 함께 블랙홀 이란 팀으로 무대에 섰다. 상대편으로는 트리플A(케이티김, 에스더김, 지수연)이며 이 두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최선의 무대를 꾸몄다. 먼저 블랙홀팀은 지드래곤의 ‘Black'를 선곡했고, 반면 트리플A는 마이클잭슨의 ’ Beast it'을 골랐다. 두 팀다 최선을 다한 무대를 보여줬으나 팀미션 서바일벌 매치 대결에게 패한 팀은 전원 탈락 혹 적어도 1명이상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하는 대결..
K팝스타4 앙상블 서예안 이세림 ‘I Swear’ 댄스와 함께 다음라운드 진출[영상] 케이팝스타4 서예안 이세림은 감자팀(전소현, 에이다웡)을 제치고 승리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K팝스타시즌4’가 드디어 대망의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서예안 이세림은 팀미션곡으로 씨스타의 ‘ I Wear'을 선곡했다. 노래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이었다. .. '); } //--> 노래가 끝나고 먼저 박진영 심사위원은 “ 몸에 힘을 주지 않고 즉흥적으로 부르는 느낌, 특히 예안양은 노래를 대충 부르는데...원더걸스의 선예 예안 같은 팀같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유희열은 “ 이세림양은 음색이 진짜 좋다. 목소리가 개성 있다”라고 말하며 “ 서예안양은 춤이 웃겨서 그렇게 노래 참 잘한..
K팝스타4 박윤하 기다온 핫초코팀 ‘그대 내게 다시’ 최강 하모니 극찬 [영상] 한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박윤하가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인 민음사 박맹호 회장 손녀라고 보도했다. 또 한명의 엄친딸 등장인가! ‘케이팝스타시즌4’가 드디어 대망의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는 누군가는 꼭 탈락할 수밖에 없는 미션으로 강력한 참가자들의 진검승부와 이변이 속출 할 것으로 예측된다. 팀미션은 자신이 함께 하고 팀은 팀원들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됐다. 자신과 잘 어울리고 가장 좋은 하모니를 낼 수 있는 팀원을 지목해 3라운드에서 한곡 콜라보레이션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한명의 잘못이 팀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는 서바이벌 매치다. 팀 대결 이므로 승리팀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 진팀은 ..
K팝스타4 기다온 '만약에’로 심사위원 감정 울컥 극찬 ‘케이팝스타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13세 소년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기다온은 태연의 ‘만약에’를 2라운드 랭킹오디션 참가곡으로 선택해서 불렀다. 노래하는 모습이 한음한음 간절함이 뚝뚝 묻어 나오는 모습에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심사위원들은 기다온의 노래를 들으며 감탄하는 표정을 지었으며 양현석심사위원은 노래가 끝나자 “난 문물나려고 한다. 진심으로 그렇다. 이게 만약에 드라마를 보다가 슬픈 장면에서 기다온 양 노래가 나오면 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또 “ 그 감정과 가사를 이해하고 불러서 그런 것 같다. 한자한자 그 감정이 전했다‘고 심사평을 극찬으로 마무리 했다. 박진영은 “기다온은 굉장히 좋은 소질이 이싿. 하지만 잡히지 않은 기본기들을..
케이팝스타4 지유민, 기다온, 안영수, 지수연 성탄 특집 미공개 영상 공개 성탄특집 K팝스타4로 숨겨진 능력자 공개 장안에 화제인 케이팝스타4가 그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오디션 참가자들과 미공개 영상으로 꾸며진 성탄 특집을 방송했다. 워낙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박윤하 ‘슬픈인연’,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오디션 참가자들이 많아 편성에서 제외된 미방송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다. 이번 K팝스타4는 유독 실력자들이 넘쳐나는 분위기다. 일일이 다 거명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능력, 작사 능력이 훌륭하다. 케이팝스타4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희열, 양현석과 박진영은 심사평이 극찬에 극찬을 연달아 하고 있다. 특히 지유민의 무대가 끝난 ..
K팝스타4 강푸름 ‘봄을 그리다’ 심사평 극찬사례, K팝스타4 홍찬미는 심사평 엇갈려! ‘K팝스타시즌4’ 2라운드 랭킹오디션 ‘ 음색조’ 에서 강푸름은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를 불렀다. 놀라운 사실은 16살의 여중생이란 것이다. 여기서 ‘음색조’는 본선 1라운드에서 유희열, 양현석, 박지영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에스더김을 비롯해 서예안, 강푸름, 이희주, 우녕인, 추지윤, 이정욱 등이 포함되어 있는 조다. 강푸름은 편안한 호흡으로 감성을 넣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 '); } //--> 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했는데 먼저 유희열 심사평은 “ 강푸름은 곡을 달라고 하면 얼마든 줄 수 있을 것, 왜냐하면 무슨 곡을 줘도 다 잘 할 테니까”라고 칭찬했다.. 양..
케이팝스타4 에스더김 ‘I'm not the only one’ 감동무대 울컥, 에스더김 노래 다시보기 영상 SBS ‘K팝스타 시즌4’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방송했다. 참가자중 에스더김은 샘스미스의 ‘아임 낫 디 온니 원’을 불렀다. k팝스타4 음색보컬조의 세 번째로 등장한 에스더 김(16)은 남자가 부른 노래에 여성의 감성으로 차분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슈스케에서는 곽진언이 멋진 남자의 저음으로 극찬을 받았는데 이번 케이팝스타4에서는 에스더김이 여자임에도 저음부분을 멋진 음색으로 불렀다. 16살이라고 믿기기 힘들 정도로 감성도 풍부 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 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 제일 좋았던 부분은 노래 시작 30초 가량 도입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