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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윤하 기다온 핫초코팀 ‘그대 내게 다시’ 최강 하모니 극찬 [영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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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윤하 기다온 핫초코팀 ‘그대 내게 다시’ 최강 하모니 극찬 [영상]

블랙뮤젤 2015. 1. 4. 18:06

K팝스타4 박윤하 기다온 핫초코팀 ‘그대 내게 다시’ 최강 하모니 극찬 [영상] 


한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박윤하가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인 민음사 박맹호 회장 손녀라고 보도했다. 또 한명의 엄친딸 등장인가!


‘케이팝스타시즌4’가 드디어 대망의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는 누군가는 꼭 탈락할 수밖에 없는 미션으로 강력한 참가자들의 진검승부와 이변이 속출 할 것으로 예측된다.


팀미션은 자신이 함께 하고 팀은 팀원들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됐다. 자신과 잘 어울리고 가장 좋은 하모니를 낼 수 있는 팀원을 지목해 3라운드에서 한곡 콜라보레이션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한명의 잘못이 팀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는 서바이벌 매치다. 팀 대결 이므로 승리팀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 진팀은 전원락락 혹은 1명 이상 반드시 탈락되는 긴장되는 매치다.

<이미지=SBS케이팝스타4 박윤하 기다온 방송화면 캡쳐>

박윤하 기다온은 핫초코팀으로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를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를 섰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극찬 일색이었다.


먼저 심사위원 박진영은 “ 오늘 왜 이렇게 우릴 힘들게 하나? 저도 가수지만 이런 노래 부르기가 제일 힘들다. 둘이 어쩌머 그렇게 긴 음들을 잘 처리하는지”라 말했다. 또한 그는 “ 노래를 부를 때 힘을 안 주고 노래 한다는 거다. 기립 박수 쳐주고 싶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못했다. 마음은 기립박수다”라고 심사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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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심사위원은 “ 팀미션이 주는 것 중에 제일 좋은게 누군가 같이 음악을 나누면서 더 좋아진 것 같다. 유나양은 다른 참가자들과 다른건 뭘까? 다른 사람들은 모든음을 낼 때 벤딩 처리 하는데 유나양은 똑똑 다 찍어 불러요. 타고난 음을 찍어 부를 수 있는 힘이 있다. 왠만한 프로도 못하는건데 타고 났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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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양현석 심사위원은 “ 박윤하 기다온양은 시대를 안 타는 목소리 같다. 너무 영롱하고 깨끗하고 말다. 지난번 나미의 슬픈인연 부를 때 아저씨 힘들다는 이유가 오늘도 추억속으로 끌고 갔다 왔다”다며 “참 복잡하다. 노래를 듣고 있는데 잠시 과거로 다녀온 느낌이다"라며 심사평을 마무리 했다.


릴리M 강푸름 나수현의 퍼피스팀을 핫초고팀 박윤하 기다온이 승리 하면서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나수현양은 탈락을 고배를 마셨다.


핫초코(박윤하, 기다온)-그대 내게 다시/변진섭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릴리M 강푸름 나수현의 퍼피스팀-Shake it off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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