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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케이팝스타4 강푸름 ‘봄을 그리다’ 심사평 극찬사례

블랙뮤젤 2014. 12. 21. 19:45

K팝스타4 강푸름 ‘봄을 그리다’ 심사평 극찬사례, K팝스타4 홍찬미는 심사평 엇갈려!


‘K팝스타시즌4’ 2라운드 랭킹오디션 ‘ 음색조’ 에서 강푸름은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를 불렀다. 놀라운 사실은 16살의 여중생이란 것이다.


여기서 ‘음색조’는 본선 1라운드에서 유희열, 양현석, 박지영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에스더김을 비롯해  서예안, 강푸름, 이희주, 우녕인, 추지윤, 이정욱 등이 포함되어 있는 조다.


<이미지=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쳐>


강푸름은  편안한 호흡으로 감성을 넣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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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했는데 먼저 유희열 심사평은 “ 강푸름은 곡을 달라고 하면 얼마든 줄 수 있을 것, 왜냐하면 무슨 곡을 줘도 다 잘 할 테니까”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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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심사위원은 “ K팝스타를 4년 동안 하면서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다, 노래 못하는 사람들은 노래방에서 에코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그런데 강푸름은 작게 부르는데도 크게 들려서 너무 좋았다”고 심사평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 기가 막힌다. 중학생이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하느냐, 작게 부르는데 크게 들리는 건 타고 났다. 엄청난 행운이다”라고 심사평을 마무리 했다.


강푸름 ‘봄을 그리다’ 동영상 다시 보기(영상=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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