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 나수현 ‘Bad girl good girl’ 심사평 극찬 영상

 K팝스타4 릴리M 나수현 ‘Bad girl good girl’ 심사평 극찬 영상

케이팝스타4 나수현 릴리M AS팀 ‘Bad girl good girl’의 무대가 끝나지 박수가 터져 나왔다

K팝스타4 이봉연 캐스팅 오디션 첫 번째 JYP에 캐스팅 합격

케이팝스타4 릴리M은 JYP에 캐스팅 됐고, 양현석의 YG는 나수현은 캐스팅 완료했다.

K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이미지=K팝스타4 캐스팅 오디션 방송화면 캡쳐>

..

지난 방송에서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 무대를 마무리 짓고, K팝스타4의 본래의 기획에 맞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한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

심사위원 3명사 대체적으로 칭찬일색이었다. 유희열 심사위원은 " 16살 14살 인데 음악적으로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고.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도 좋은 심사평을 내놓았다. 두달 캐스팅 오디션에서 각각 캐스팅 완료됐다

케이팝스타4 화제의 소식으로 박윤하가 민음사 출판사 회장 손녀라고 밝혀졌다. 이번 케스팅오디션 4라운드에서 정승환과 박윤하는 감성돔팀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 심사평을 받았다. 일진논란이 있었던 남소현은 캐스팅 오디션에서 최종 탈락했다.

 K팝스타4 나수현 릴리M A/S팀‘Bad girl good girl’ 다시보기(navertvcast)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고, 관련된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