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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 상대가 주얼리 회사 대표 '황당' 뜬금포

블랙뮤젤 2015. 12. 14. 17:51

주얼리 회사 대표와 열애설 박한별 사실무근 부인


박한별 열애설 관련 한 언론매체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한 언론매체는 배우 박한별(나이 31)이 주얼리 회사 대표 김 씨와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박한별이 열애 중이다. 주얼리사 대표 김 모 씨와 열애 중”이라며 인용 보도 했다.


또한 박한별 주변 지인들은 열애 중인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두 사람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이의 단계라고 전했다.


그런데 박한별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직후에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은 현재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열애설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이어 “친구들끼리도 다 아는 사이라 골프 모임에도 참석했지만 열애는 아니다. 친한 지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박한별은 세븐과 결별하고 배우 정은우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안타깝게 결별을 한 상태다. 그런데 이런 뜬금없이 열애설 보도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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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열애설 보도 방식이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연예인 열애설 보도를 낼 때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지인, 관계자들의 말 더욱 황당한 열애설 보도는 아파트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솔직히 열애설 보도가 누군가에는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연예인 이미지에 부정적으로 작용 할 수도 있다.


특히 박한별 같은 경우 세븐과 정은우 두 번의 공개 열애 인정과 결별을 한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열애설 보도를 낼 때는 좀 더 신중하게 근거를 가지고 보도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주변 지인,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열애설 보도를 내는 경우는 아니라고 본다. 그냥 아니면 말구식 보도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박한별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나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이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은 상태에서 억측과 과도한 추측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암튼 박한별은 또 다시 열애설 보도로 인해 원치 않던 대중들 입에 오르게 됐다. 



열애설 보도를 낼 때는 좀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뜬금포 열애설 보도 대중들도 이제는 싫증낸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봤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친구들끼리도 다 아는 사이라 골프 모임에도 참석했지만 열애는 아니다. 황당하다'고 공식 부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1인기획사 설립과 동시에 활동의 기지개를 펴고 있다.(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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