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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여행의 흔적들

블랙뮤젤 2010. 4. 29. 15:06

미국 플리리다주 템파에 한동안 머무를때 그 지역 주변을 여행 다닌적이 있는데 여행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아직도 데이토나 바이크 축제 경험은 잊을수가 없다. 이번에는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휴양도시인 마이애미(Miami)다. 템파(Tempa)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되는데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 주 남동부에 있는 관광도시이며 겨울철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마이애미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아마도 마이애미비치라 생각된다. 한국사람이라면 조금 놀랄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누두비치처럼 자유분방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비치쪽보다는 마이애미 다운타운과 수상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 마이매미의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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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라틴계가 많이 거주해서 정렬적인 도시처럼 느껴질때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클럽을 방문하게 되면 더욱 흥미롭다. 음악이 있는 곳에 춤이 있는 도시처럼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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