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 15살 나이차이 극복 비결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 공식 인정, 공식 부인 하나? 관심 UP

배우 손수현(27)이 이해준(42)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2개월째 진지하게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배우 손수현이 오디션을 보면서 몇 번 마주치며 서로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오래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손수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나의 독재자’, ‘끝까지 간다’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열애 보도가 나간 이후 아직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아 확실하게 두 사람이 열애 중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만약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면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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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수현은 이제 본격적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런 열애설이 터져 조금 난감할 것 같다. 지상파에 드라마 데뷔도 하고 이제 겨우 얼굴 알리고 있는 시기에 배우들의 열애설은 그리 좋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은 배우나 스타들의 열애 보가 많이 나고 쿨하게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신인배우에게는 이게 적용이 될지 의문이다.

그렇다면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사실이라면 어떤 것이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 한 것일까? 아마도 ‘연기’라고 생각된다.

열애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손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블러드’를 빠짐없이 이해준 감독이 모니터링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라는 매개체가 이들을 연결시켜 준 연결 고리가 아닌가 싶다.

< 이해준 손수현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이가 너무 난다고 벌써부터 비난이 나오는 것 같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할뿐 두 사람의 연인관계가 사실이라면 조용히 응원해주는 것이 옳은 행동이 아닌가 싶다. 불순한 생각하는 것도 못 마땅하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손수현 열애 공식 인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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