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엑소 타오 아버지 탈퇴 요구설 논란, SM 현지화 전략 실패 반증 본문

핫이슈

엑소 타오 아버지 탈퇴 요구설 논란, SM 현지화 전략 실패 반증

블랙뮤젤 2015. 4. 23. 00:09

엑소 타오 아버지 탈퇴 요구설, SM 현지화 전략 실패 반증


EXO 엑소 타오 탈퇴설 아버지 요구, 뒤에 누가 있나?


엑소 멤버 타오가 또 다시 탈퇴설에 휩싸였다. 그룹 엑소의 타오 아버지가 SM에 아들 타오의 탈퇴를 요구했다는 글이 알려지면서 탈퇴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SNS시나에는 타오의 아버지가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이 글에는 “황쯔타오의 아버지입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이 아프다.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면서 타오 자신은 엑소 탈퇴를 반대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엑소 타오 탈퇴설 아버지 글 논란>


엑소 타오 아버지는 “회사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회사가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


시나에 게재한 글이 실제 엑소 타오 아버지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를 흔들어 탈퇴 시키려는 모종의 음모론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지난 16일 타오가 SM에 계약 해지 요청 했다면서 탈퇴설을 보도했지만 타오와 SM은 이를 즉각 부인해 수면 아래로 내려갔었다. 그러나 엑소의 중국인 멤머 레이와 타오는 지속적으로 탈퇴설이 돌고 있다.


SM이 야심차게 중국인 멤버 4명을 영입하면서 그룹 엑소(EXO)를 만들어 대 성공을 이뤘으나 중국인 멤버가 인기를 얻자 탈퇴하고 엑소는 단지 인기를 얻기 위한 발판에 지나지 않고 뜨고 나면 바로 탈퇴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분위기다.


엑소 멤버 크리스와 루한을 보면 이른 반증한다. 중국 현지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인 멤버를 그룹에 포함 시켰으나 이런 잦은 탈퇴설과 탈퇴로 바람 잘 날 이 없다. SM의 현지화에 실패함을 반증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타오는 현재 엑소의 멤버로 잔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으로 보이나 주변에서 부추기고 부모 입장이 탈퇴를 강력 요구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엑소 타오 탈퇴설 아버지 요구 글 논란>

<엑소 타오 탈퇴설 아버지 글 논란>


현재 타오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상을 입어 잠시 활동 중단 상태다. 아마도 탈퇴를 요구하면 아들 부상을  탈퇴 요구에 있어 하나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멤버가 많아서 문제가 아니고 중국인 멤버를 누군가가 주변에서 탈퇴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엑소 타오 탈퇴 아버지 요구 글 논란>


SM은 중국인 멤버 현지화 전략에 대해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SM뿐만이 아니라 국내 연예기획사들의 아이돌 런칭에 대해 외국인 멤버 영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타오 아버자 엑소 탈퇴 요구 SM 공식입장]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EXO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낟.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고, 관련된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