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와 결별한 손성윤 누군가 봤더니 ‘헉’

김진규와 결별한 손성윤 누군가 봤더니 ‘헉’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FC서울 축구선수 김진규와 배우 손성윤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우 손성윤(31)과 프로축구 FC서울 소속 김진규(30) 선수가 오래전에 결별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손성윤과 김진규는 지난 2010년 연인 관계임을 당당히 인정해 이목을 끌었던 커플이다. 당시에 1년 정도 열애 중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손성윤 김진규 결별설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도 결별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했다. 손성윤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1년 전 결별했다. 지금 알려져서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진규 손성윤 결별>

축구선수 김진규는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3년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2007년도 FC서울로 이적해서 현재까지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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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성윤은 연기자 생활을 2006년도부터 시작했으며 많은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출연한 TV 드라마에는2011년 마이프린세스 신미소역, 여인의 향기, 삼생이 봉금옥역(주연), 마마 강래연(조연), 파스타 박찬희역(조연), 막돼먹은 영애씨6, 2015년 드라마 스페셜-웃기는 여자 남아영(주연)으로 출연했다.

2010년 김진규 손성윤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일년 전에 결별 했다는 소식이 참 안타깝다. 그래도 오래 연인관계를 지속해 사랑의 결실을 맺을 것으로 봤으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손성윤 김진규 결별>

<손성윤 김진규 결별>

<손성윤 김진규 결별, 손성윤 출연 KBS2 웃기는 여자>

결별 이유에 대해 아직 알려진 봐가 없어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지나친 사생활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많은 활동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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