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비버 아이 임신? 충격

저스틴 비버 사면초가, 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비버 아이 임신? 충격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다름 아닌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으나 중절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과거에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는 주장을 한 연예매체가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5일 연예전문지 라이프&스타일을 인용해 “셀레나 고매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고 전했다. 과거에 마일리 사이러스는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비밀리에 중절수술을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비버 아이 임신설>

마일리 사이러스의 한 측근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저스팀 비버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으며 이를 들은 저스틴 비버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안다. 임신 소식을 들은 저스틴 비버가 아이는 두 사람 커리어에 타격을 줄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울 수가 업삳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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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연예매체는 2012년 셀레나 고매즈도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는 주장도 제기해 놀라게 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셀레나 고메즈가 임신했을 때 셀레나 고메즈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비버를 유혹해 아이를 갖게끔 했다고 믿었고 이때부터 저스틴 비버와 불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연예매체의 일방적 보도라서 신빙성에 대한 의심은 간다. 다만 측근들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싫어 어느 정도 신뢰성을 부여하려 노력을 했으나 명확하지는 않다.

저스틴 비버가 얼마 전에 폭행지시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소식도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는 과거 여자친구들의 임신설까지 제기되고 있으니 바람 잘 날이 없는 저스틴 비버다.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비버 아이 임신설>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비버 아이 임신>

얼마저네는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이 돌 정도로 농구장 데이트를 보냈다. 친구사이라고 했지만 진한 키스까지 거침없이 하는 걸 보면 그냥 일반 친구라고 보기에는 너무 진지해 보였다.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비버 아이 임신설>

미국 내부에서 저스틴 비버를 추방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쉼 없이 터져 나오는 열애설, 마약 혐의, 폭행지시혐의 등 저스틴 비버는 악동중에 악동이다. 음악성을 뛰어나지만 사생활에 있어서는 잡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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