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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테이스티 일방적 한국 활동중단 선언 후 잠적 논란, 중국출신 가수가 그룹 탈퇴가 많은 이유 쌍둥이 형제 그룹 테이스트 태룡, 소룡(Tasty, 나이 27))이 일방적 활동 중단 선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무단이탈, 무단 출국이라 소속사도 황당해 하는 것 같다. 테이스티는 지난 15일 공식 웨이볼르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룡소룡입니다. 저희는 테이스티(Tasty)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데뷔한 중국인 그룹입니다. 여기서 저희는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회사와 협상할 일이 많았고, 긴 시간 고려해 결정을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퍼지게 됐다. 이어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 할 것을 덧붙였다. 한국에서의 활동은 접지만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은..
두근두근 인도 논란, KPOP 한류 역풍 맞기 딱 좋은 기획 잘못된 만남 두근두근 인도 현재 팬과 충돌, 두근두근 인도 조작 논란으로 시끌시끌 KBS2’두근두근 인도‘가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전부터 논란이 불고 있다.’두근두근 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중우돌 신세계 개척기, 인도를 개척할 6인방에는 동반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 규현,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 씨엔블로 종현, 엑소 수호다. 솔직히 무엇이 신세계이고 무엇을 개척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사실 제작진이 생각하는 것처럼 인도가 ‘매스 미디어의 불모지’ 일까? 인도는 GDP 세계3위고, 인도 영화 산업은 세계 최대 규모다. 인도 영화 산업을 ‘발리우드’라고 불리고 있지 않나. 이런 곳에 한류 팬들이 없을까? ‘두근두근 인도’는..
골든디스크 비자문제 빈축, 생중계 시청 못하는 전 세계 KPOP 팬 아우성 골든디스크 해외 개최가 한류에 좋은 것만 아닌 이유 국내 팬 홀대, 골든디스크 비스트, 갓세븐 뱀뱀 유겸 비자문제 공연 무산 빈축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개최되었다. 14~15일 이틀간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린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986년 제1회 이래 그 공정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아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라 불리며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26회 골든디스크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고, 제27회 골든디스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제29회 골든디스크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3번째 시상식이다. 그러나 이번 제29회 골든디스크는 운영 미숙으로 빈축을..
골든디스크 해외 시상식 터질게 터진 갓세븐 뱀뱀 유겸, 비스트 비자문제와 골든디스크 중계 한국 역차별 논란 골드디스크 중계는 Jtbc 녹화 중계 방송일정미정, 비자문제 갓세븐 뱀뱀 유겸 불참, 비스트는 황당! 한국시상식(KPOP)인 골든디스크를 생방으로 볼 수 없는 한국 팬들, 국내 시상식 해외 개최 OK but 국내 생중계는 필수! 29회 골든디스크가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14~15일 양일간 진행된다. 그런데 가수들 비자문제로 공연을 할 수 없는 아이돌 그룹도 있고 비자문제가 걸려 있는 멤버 빼고 공연 하는 그룹도 발생했다. 특히 비스트와 갓세븐 뱀뱀 유겸 등은 시상과 공연을 하려고 간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갓세븐 뱀뱀 유겸은 골든디스크 불참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