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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영상]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 혹평 심사평 TOP10진출 실패 K팝스타4 5라운드 배틀 오디션 전소현 vs 스파클링걸스 vs 정승환 오늘 방송 중에 가장 핫한 무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케이팝스타4가 방송이 되면 화제를 만들어 내는 정승환이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 참가했다. 그러나 오늘 정승환의 무대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다. 심사평도 혹평이 많았다. 이번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서 예상외의 결과를 가져온 무대가 바로 정승환의 무대가 아니었다 싶다. 정승환이 탑10진출에 실패하고 다음 라운드 최종 결정전에 참여하게 됐다. 전소현이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스파클링걸스가 1위로 TOP10진출에 성공했으며 정승환은 2위로 탑10진출 보류가 되어 다음에 또 한 번 경쟁을 해야 한다. . ..
K팝스타4 정승환‘제발’, 서예안‘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배틀 준비 영상 오늘 케이파스타4에서 최강 배틀 기습 평가전이 이뤄졌다. K팝스타4 정승환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을 불러 평가전 1위를 했다. 민음사 출판사 회장 손녀로 알려진 K팝스타4 박윤하는 ‘안되나요/휘성’ 불렀다. 마지막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는 K팝스타4 이진아는 자작곡 ‘편지’로 3사기습 배틀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최종 3사 기습 배틀전은 정승환이 당당하게 1위를 했고 아쉽게도 박윤하가 3위에 머물렀다. 케이팝스타4 3사 기습 배틀 전에 정승환과 서예안 등 오디션 참가를 위한 노래 연습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 케이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곡을 불렀다. 또한 서예안은 ‘삐에로는 우릴 ..
[영상]K팝스타4 강푸름 에이다웡 푸르다 팀‘편지할게요 ’ 살펴보는 무대지만 YG캐스팅 K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인 캐스팅 오디션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도 흥미진진했고 각 3사의 남은 캐스팅 카드도 얼마 남지 않아 오디션 참가자들은 더욱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강푸름, 에이다웡이 무대를 마치자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시작했다. 먼저 유희열 심사위원은 “ 에이다웡은 메이저 곡보다 마이너 곡에 감성이 더 낫다. 강푸름양은 지르는 자리에 뭔가 인상적인걸 남겨야 한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에이다웡은 모든 노래를 ..
[영상]K팝스타4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미스코리아팀 ‘잊었니’ 극찬 릴레이 심사평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제4라운드 케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절반만 살아남는 캐스팅 오디션이라 긴장감은 더 높아졌고, 오디션 참가자들의 실력이 무섭게 성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이 가지고 있는 캐스팅 카드는 한정적이라 더욱 치열해졌다. 케이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정해진 순서대로 캐스팅 권한이 주어진 상황에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해서 오디션 참가자들을 데리고 올수 ..
K팝스타4 그레이스신 이봉연 봉그레팀 ‘Again&Again’ 노래가지고 논다 극찬 심사[영상] 봉그레팀 완벽한 화모니로 노래 가지고 논다 극찬 심사 받아 오늘 팀서바이벌 매치에서 그레이스신과 이봉연은 봉그래팀으로 도전했다. 도전곳은 2pm의 Again&Again 곡을 선곡했다. 상대편으로는 현서영 이설아는 엄마와 고등어팀으로 신해철의 민물장어의꿈으로 도전했다. 그레이스신과 이봉연 봉그레팀은 노래를 마치자 심사위원들은 박수소리와 함께 심사를 시작했는데 특히 그레이스신에게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 } //--> 먼저 양현석 심사위원은 “ 그레이스신은 미국에서 엄청난 내공을 쌓고 와서 그런지 솔직히 프로보다 잘한다”라고 극찬하고 “ 그레이스신은 카멜레온 같다. 저런 목소리가 나올거란 생각을 못했..
K팝스타4 앙상블 서예안 이세림 ‘I Swear’ 댄스와 함께 다음라운드 진출[영상] 케이팝스타4 서예안 이세림은 감자팀(전소현, 에이다웡)을 제치고 승리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K팝스타시즌4’가 드디어 대망의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서예안 이세림은 팀미션곡으로 씨스타의 ‘ I Wear'을 선곡했다. 노래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이었다. .. '); } //--> 노래가 끝나고 먼저 박진영 심사위원은 “ 몸에 힘을 주지 않고 즉흥적으로 부르는 느낌, 특히 예안양은 노래를 대충 부르는데...원더걸스의 선예 예안 같은 팀같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유희열은 “ 이세림양은 음색이 진짜 좋다. 목소리가 개성 있다”라고 말하며 “ 서예안양은 춤이 웃겨서 그렇게 노래 참 잘한..
K팝스타4 릴리 M 'skyscraper’ 심사평 매력에 풍덩 극찬[영상] ‘K팝스타시즌4’ 2라운드 랭킹오디션 ‘ 가능성조’ 에서 릴리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고층건물, 마천루‘를 불렀다. 이 노래는 음역대가 높아 상당히 어려운 곡임에도 릴리는 화려하게 소화해 냈다. 케이팝스타4 가능성조의 릴리는 호주에서 온 청정소녀다. 한국음식으로 감자탕을 좋아하고 엄마의 나라에서 Kpopstar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릴리의 노래를 들으며 감탄하는 표정을 지었으며 양현석 “ 미치겠다 쟤 때문에”라는 감탄사를 냈다. .. '); } //--> 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했는데 먼저 양현석 심사위원은 “ 앞으로 10년동안은 못 볼거 같은 무대다. 천생가수라는 생..
케이팝스타4 지유민, 기다온, 안영수, 지수연 성탄 특집 미공개 영상 공개 성탄특집 K팝스타4로 숨겨진 능력자 공개 장안에 화제인 케이팝스타4가 그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오디션 참가자들과 미공개 영상으로 꾸며진 성탄 특집을 방송했다. 워낙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박윤하 ‘슬픈인연’,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오디션 참가자들이 많아 편성에서 제외된 미방송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다. 이번 K팝스타4는 유독 실력자들이 넘쳐나는 분위기다. 일일이 다 거명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능력, 작사 능력이 훌륭하다. 케이팝스타4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희열, 양현석과 박진영은 심사평이 극찬에 극찬을 연달아 하고 있다. 특히 지유민의 무대가 끝난 ..
K팝스타4 강푸름 ‘봄을 그리다’ 심사평 극찬사례, K팝스타4 홍찬미는 심사평 엇갈려! ‘K팝스타시즌4’ 2라운드 랭킹오디션 ‘ 음색조’ 에서 강푸름은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를 불렀다. 놀라운 사실은 16살의 여중생이란 것이다. 여기서 ‘음색조’는 본선 1라운드에서 유희열, 양현석, 박지영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에스더김을 비롯해 서예안, 강푸름, 이희주, 우녕인, 추지윤, 이정욱 등이 포함되어 있는 조다. 강푸름은 편안한 호흡으로 감성을 넣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 '); } //--> 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했는데 먼저 유희열 심사평은 “ 강푸름은 곡을 달라고 하면 얼마든 줄 수 있을 것, 왜냐하면 무슨 곡을 줘도 다 잘 할 테니까”라고 칭찬했다.. 양..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논란으로 방송 역풍 맞나, 가수 남영주 동생 남소현 일진 논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케이팝스타4가 남소현 일진설로 곤욕을 한바탕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이는 남소현 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원, 많게는 5만원 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
kpop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들으면 ‘울컥’ 영상, 정승환 지나간다 영상! 7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4’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방송했다. 참가자중 정승환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세명 모두 극찬을 했다. 유희열은 “K팝스타에서 가요로 남자 참가자가 심사위원 마음을 뺏은 건 정승환이 처음이다. 지금이 가수다. 내가 ‘스케치북’을 하는데 발라드 남자가수 특집 한다면 정승환 군에 맨 마지막 무대로 만들어 스페셜 무대 꾸밀 것 같다. 없는 가수 나와서 좋다”고 극찬에 극찬했다. 양현석은은 “정승화에게 빠졌다. 대단한 흡입력이다. 이 노래 들으면서 울컥울컥 했다”라고 극찬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