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그레이스신 이봉연 봉그레팀 ‘Again&Again’ 노래가지고 논다 극찬 심사[영상]

K팝스타4 그레이스신 이봉연 봉그레팀 ‘Again&Again’ 노래가지고 논다 극찬 심사[영상]

봉그레팀 완벽한 화모니로 노래 가지고 논다 극찬 심사 받아

오늘 팀서바이벌 매치에서 그레이스신과 이봉연은 봉그래팀으로 도전했다. 도전곳은 2pm의 Again&Again 곡을 선곡했다.

상대편으로는 현서영 이설아는 엄마와 고등어팀으로 신해철의 민물장어의꿈으로 도전했다.

그레이스신과 이봉연 봉그레팀은 노래를 마치자 심사위원들은 박수소리와 함께 심사를 시작했는데 특히 그레이스신에게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SBS케이팝스타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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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현석 심사위원은 “ 그레이스신은 미국에서 엄청난 내공을 쌓고 와서 그런지 솔직히 프로보다 잘한다”라고 극찬하고 “ 그레이스신은 카멜레온 같다. 저런 목소리가 나올거란 생각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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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심사위원은 “ 역시 가수는 어느정도 태어나는거에요. 그레이스신을 보면서 재능이란게 타고난 거구나. 그런 느낌이 든다. 노래를 가지고 논다”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 봉연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우리가 경과코드라는게 있는데 봉연군의 사용한 경과코드가 저를 미치게 만드는 코드다. 너무 흥분..남녀 키가 4키정도 차이 나는데 자연스럽게 살린 편곡 놀랍다”라며 심사평을 마무리했다.

봉그레팀은 다음라운드에 진출하고 아쉽게도 엄마와고등어 팀에서 현서양은 탈락했다.

그레이스신 이봉연 봉그레팀 ‘Again&Again’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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