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 혹평 심사평 TOP10진출 실패

[영상]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 혹평 심사평 TOP10진출 실패

K팝스타4 5라운드 배틀 오디션 전소현 vs 스파클링걸스 vs 정승환

오늘 방송 중에 가장 핫한 무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케이팝스타4가 방송이 되면 화제를 만들어 내는 정승환이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 참가했다. 그러나 오늘 정승환의 무대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다. 심사평도 혹평이 많았다.

이번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서 예상외의 결과를 가져온 무대가 바로 정승환의 무대가 아니었다 싶다. 정승환이 탑10진출에 실패하고 다음 라운드 최종 결정전에 참여하게 됐다.

<K팝스타4 정승환 제발 방송화면 캡쳐>

전소현이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스파클링걸스가 1위로 TOP10진출에 성공했으며 정승환은 2위로 탑10진출 보류가 되어 다음에 또 한 번 경쟁을 해야 한다.

.

정승환의 제발에 대한 심사평은 혹평일색이었다. 첫 번째 유희열 심사위원은 “ 승환군에게는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목에서도 약간 부담이 느껴졌다”라고 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 기대한 만큼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진짜가 아닌 것 같다. 오늘 컨디션과 감정조절에 실패한 것 같다”라고 아쉬움 남는 심사평을 했다.

마지막 박진영은 “ 오늘 무대 아쉬웠다. 음정이 불안하니까 감정이입이 안됐다”라고 혹평 심사평을 했다.

[영상]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 5라운드 배틀 오디션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영상]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Runaway baby’ TOP10 진출확정

[영상]K팝스타4 서예안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춤으로 웃음코드 장착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고, 관련된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