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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오상진과 열애 김소영 아나운서 누구? 복면가왕 출연 ‘대박’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은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1년여 동안 열애를 하고 있다며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거의 매일을 하루 종일 동행하는 매니저도 모를 정도로 그간 감쪽같이 이 사실을 숨겨온 것에 대해 매우 놀랍고 서운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오상진씨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그 대상이 그의 표현에 따라 ’멋진 분‘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상진(나이 36) 씨는 지난 2005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김일중 아나운서 프리선언 SBS 퇴사 사표 제출, 어려운 결심 응원해주면 안될까. SBS 간판 김일중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위해 SBS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SBS 김일중(나이 36) 아나운서는 “퇴사의 뜻을 전달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퇴사하겠다는 뜻을 위선에 보고했으며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한다. 현재 결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중은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SBS 공채 1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4년 SBS 브라질 월드컵 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생방송 투데이’, ‘한밤의 TV 연예’, ‘글로벌 붕어빵‘ 등을 진행했으며,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하며 아나운서답..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클래식의 감동과 재미 안방 강타 조짐 tvN이 새롭게 시작한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가 첫방 조짐이 좋다. 이 예능프로그램은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이끄는 천방지축 오케스타다. 출연진들도 화려하지만 면면을 보면 클래식하고 어울리지 않는 출연자들도 있다. 연예대상을 수상한 개그맨부터 연기자, 아이돌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갈망하는 사연 있는 연주자들까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품고 살았던 그들에게 제공하는 감동 오케스트라다. 특히 아이돌 그룹 비아이지의 벤지는 바이올린의 실력이 대단해 보이는 여차에 경력 사항을 보니 줄리아드음대 중퇴로 숨인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 '); } //--> 지휘자는 금난새, 오케스트라 단원은 박명수, 헨리, 공형진, 오상진, 샘 해밍턴, 오취라, 주안..
'); } //--> 방송인 오상진이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사회자로 선정됐다. 오상진은 오는 5월 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 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김아중, 주원과 함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오상진은 그 동안 보도와 교양, 예능을 오가며 방송인으로써 탁월한 역량을 선보여왔다. 최근 (MBC 퇴사 후) 진행자로는 백상예술대상이 첫 복귀 무대다. '); } //--> 오상진은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객석과 무대 앞뒤를 오가며 시상식 진행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노련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진은 " 의미 있는 시상식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시상식의 주인공은 무대에 오르는 ..
오상진이 29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그간의 고민과 복잡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번 여행에서 오상진은 소속사와의 계약 및 파업 당시의 심경,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퇴사 후 현재의 고민과 두려움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함께 여행길에 오른 엄홍길, 차인표, 은지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구했다. 오상진은 "회사를 나오면서 다방면으로 접촉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난 지금의 소속사가 운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으로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계약금은 없지만 오히려 믿음이 갔다."며 상호 신뢰만으로 계약이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또한, 파업과 관련해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직업적 동료의식이 컸다."며 "지난 시간은 복잡했지만 깨달음의 시간이었고, 이제는 앞으로 어떤 방송을 ..
설날 방송 3사의 특집 예능 방송은 다른해에 비해 그 방송 분량이 현저히 줄어 든 기분이 든다. 스타들이 망가지는 모습을 명절에 보는 재미도 솔솔했는데 올해는 망가지는 스타는 없고 여기저기 섹시한 춤 자랑 퍼레이드만 선보였다. 기존의 모습도다 명절에 한번씩 망가지는 스타의 모습이 더 그리운건 왜일까? 연예인이 같은 시간대 방송에 겹치기 출연하는 논란은 끝이지 않는다. 인기있는 스타들을 서로 방송에 내보기 위해 겹치기 출연도 마다하지 않고 제작하는 것은 시청률 전쟁에 사는 방송을 제작하는 PD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일 일지도 모른다. 뜨는 스타 잡아야 시청률도 잡을수 있으니...스타 또한 잘나갈때 여기저기 얼굴 내밀어 겹치기 출연하는 모습도 많이 보아왔다. 진정 시청자들을 위한다면 겹치기 출연은 없어져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