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시크릿 (6)
블랙뮤젤의 난장난타
SNL코리아6 전효성, 자신의 가치를 왜 떨어뜨리나 시크릿 전효성 SNL코리아6에 단독으로 출연했다. SNL코리아에 그룹이 아닌 단독으로 출연한 것은 그 만큼 커리어가 상승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물론 SNL코리아에 단독 출연이 인기의 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SNL코리아에 출연한 면면을 보면 대단한 결과임에는 틀림없다. 시크릿 전효성은 지난 5일 뮤직뱅크를 끝으로 ‘반해’로 솔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반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좋은 반응을 받았다. 사실 전효성은 이미 속옷화보로 남심을 훔쳤다. SNL코리아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자신의 신체부위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고 묻자 “전효성은 ”선척적으로 타고나서 남들보다 크고 예쁘다“며 말했다. 방송 특성상 SNL코리아가 수위조절..
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확대해석이 낳은 폐단에 불쾌한 이유 난데없이 시크릿 멤버간의 불화설이 터져 나왔다. 발단은 시크릿 한선화가 지난 2일에 자신의 SNS계정에 “3년 전 한 두 번번 멤버간 분위기 땜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했구나”라는 트윗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닥 한 번 술 먹었구나”라고 덧붙인 트위터를 올렸다. 시크릿 멤버인 정하나가 1일 방송된 Mnet’야만 TV’에서 시크릿 멤버들의 술버릇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한선화에 대해 “술을 먹으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사실 한선화가 그 내용을 보고 살짝 기분은 상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 올린 글들 뉘앙스가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 보인..
[영상] 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카 ‘매직’ 환상 하모니로 캐스팅 스파클링걸스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카 캐스팅 오디션 전체 합격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4라운드 케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케이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절반만 살아남는 캐스팅 오디션이라 긴장감은 더 높아졌고, 오디션 참가자들의 실력이 무섭게 성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이 가지고 있는 캐스팅 카드는 한정적이라 더욱 치열해졌다.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정해진 ..
시크릿(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이 30일 새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의 음반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유후(YooH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시크릿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몰 엠펍에서 열린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 수록곡인 음원 4곡과 타이틀곡 '유후(YooHoo)'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5개월 만의 컴백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World Music Festival In Okinawa 2012년 3월 4일 world music festival in Okinawa 가 일본 대중들에게 찾아간다. 오키나와 셀룰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일본의 ㈜宣伝과 한국의 ㈜포레스트 미디어의 주최하에 진행되며 오키나와 최초 한일 합작 콘서트로 새로운 형식의 총 2부로 구성된 콘서트이다. 1부 오준성 드라마 콘서트는 가수나 연주자의 공연이 아닌 작곡가의 음악을 드라마의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콘서트이며 33인조 오케스트라와 그가 이끄는 슈퍼세션밴드 ‘그린카카오’와 함께 여러 히트작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직접 연주하며 드라마의 감동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먼데이 키즈, J-Symphoney 가 함께하는 1부에서는 오준성 작곡..
걸그룹이 브라운관 접수! 현재 TV를 보면 걸그룹들이 확실히 대세이다. 음악 프로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행 무진 활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드라마에도 여러 걸 그룹 맴버들이 도전하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모은 각종 음악 차트를 보면 상위에 랭크 되어 있는 노래는 걸그룹 노래들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 아이돌의 활약상이 두드러지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남자 아이돌 보다 걸그룹들이 브라운관을 접수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걸그룹이 대세인 것을 감안해서 많은 연예 소속사들은 새로운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여 데뷔를 시켰습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선두로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시크릿, 카라, 티아라 등등 많습니다. 그만큼 걸그룹간 경쟁이 치열해 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