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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시사회 갔다 온지 시간이 흘렀지만 초대장을 가지고 본 영화라 리뷰는 작성하지만 시사회를 너무 즐겨 참석하는 관계로 좀 늦게 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최선을 다해 영화감상문을 올리고자 한다. 이번 영화는 이다. 개봉전부터 너무 말도 많고 탈고 많은 영화라 쉽게 말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대종상 문제부터 개봉후 퐁당 상영....그리고 또다른 잡음까지... 불행은 연속으로 다가 온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다. 그러나 난 이미 세상에서 혼란스런 내용을 다시 언급하지 않고 단지 영화에 대한 시사회 리뷰만 하고 싶다. 우선 요즘 막장 드라마, 막장 영화, 막말이 홍수처럼 넘쳐 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주 순수성을 잃지 않은 인간의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즐거움과 슬픔등을 아주 부드러운 터지의 영상미로 써내려 갔다..
감독: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알리슨 로만, 아론유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정보: 미국, 액션 게이머 영화의 즐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큰 프레임은 참신한 내용의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공식 홈피에 있는 줄거리를 빌리자면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은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에 열광한다. 10대 소년 ‘사이먼’이 플레이하는 캐릭터 ‘케이블’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최고의 인기 게임에 오르게 한다.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 채 죽음의 게임을 계속해나가는 ‘케이블’은 ‘슬레이어즈’의 개발자인 ‘켄 캐슬’의 광기서린 음모를 알게 되고 그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반란을주도...앞에서 언급했지만 큰 프레임은 참신하다. 그런데 비슷..
지난 18일 왼편마지막집 시사회에 갔다 왔다. 이야기 줄거리 이것저것 나열하면 나중에 영화 보시는분들한테 영화의 재미를 반감 시킬커 같아 자세히 쓰고 싶지는 않다. 중간중간 섬뜩하게 깜짝깜작 놀래키는 여느 공포물과 다름없다. 스릴러 요소도 가미 되어 있고~~~ 복수 장면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잔혹한 복수극을 연출한다. 애인과 아주 늦은 시간대에 본다면 괜찮은 영화라 생각한다. 평점은 6.7점 좀더 자세한 영화 정보를 알고 싶으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시사회...]포스트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