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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영화 [왼편마지막집] 시사회 리뷰 본문
지난 18일 왼편마지막집 시사회에 갔다 왔다.
이야기 줄거리 이것저것 나열하면
나중에 영화 보시는분들한테
영화의 재미를 반감 시킬커 같아 자세히 쓰고 싶지는 않다.
중간중간 섬뜩하게
깜짝깜작 놀래키는
여느 공포물과 다름없다.
스릴러 요소도 가미 되어 있고~~~
복수 장면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잔혹한 복수극을 연출한다.
애인과 아주 늦은 시간대에
본다면 괜찮은 영화라 생각한다.
평점은 6.7점
좀더 자세한 영화 정보를 알고 싶으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이야기 줄거리 이것저것 나열하면
나중에 영화 보시는분들한테
영화의 재미를 반감 시킬커 같아 자세히 쓰고 싶지는 않다.
중간중간 섬뜩하게
깜짝깜작 놀래키는
여느 공포물과 다름없다.
스릴러 요소도 가미 되어 있고~~~
복수 장면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잔혹한 복수극을 연출한다.
애인과 아주 늦은 시간대에
본다면 괜찮은 영화라 생각한다.
평점은 6.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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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포스트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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