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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K팝스타5 객원심사제도 도입,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 발탁 우려되는 것들 화제성을 몰고 시즌5까지 온 K팝스타가 드디어 오는 22일 대망의 첫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에 앞서 여기저기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들이 제작진은 물론 심사위원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이번 K팝스타5의 심사위원으로는 종전 시즌과 동일하게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 시사위원이 각 소속사를 대표해 참여한다. 달라진 것은 없지만 매 시즌마다 새로운 인물, 화제성을 만들어낼 정도의 가창력과 감동을 주는 참가자나 나오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여타 방송국에서 한창 오디션 프로그램 붐이 일었을 때 우후죽순처럼 편성 제작 했는데 접은 프로도 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Mnet 슈퍼스타7만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슈스케7도 지난 시즌에 비..
박진영 교복광고논란, 도를 넘는 지나친 상업성에 경악 - 박진영 광고 계약 해지 하나? 박진영이 교복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는 JYP 소속사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함께 모델로 출연한 스쿨룩스 교복 광고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광고 카피문구를 보면 ‘스커트로 깎아라! 쉐딩 스커트’, ‘재킷으로 조여라! 코르셋 재킷’ 등 다소 선정적인 문구와 함께 박진영이 마치 몸매를 감상하는 듯한 박진영의 얼굴과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걸그룹 모델 사진이 담겨 있다. 이 광고 포스터는 중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배포 부착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문제되는 것은 교복 브랜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박진영이 ‘JYP’s Thin(씬)데렐라 프로젝트‘를 내걸고, 학생들이 SNS를 통해 이 광고를 친구들에게 홍보하게 만드는..
[영상]K팝스타4 정승환 김동우 올드보이팀 ‘아프고 아픈 이름“ 감동 없는 무대 혹평 정승환 혹평 심사평 받아 충격 케이팝스타4에서 화제의 인물 중에 한명인 정승환이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에서 혹평을 받았다.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었다. 그러나 오늘 팀 미션은 실패다. 정승환은 오늘 컨디션 난조도 있었는 듯해보였다. 중간 고음 부분에서 음이탈이 있었다. 기존의 정승환의 모습과는 좀 달라 보였다. 역시 심사위원들도 좋은 평가를 주지는 않았다. .. '); } //--> 우선 박진영은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승환군은 이곡에 대한 확신이 없다. A파타부터 시작하는 본인이 자신이 없다. 자기가 뭔가 불안한거다”라며 혹평했다. 팀동료인 김동우에게는 “ 처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
케이팝스타4 에스더김 ‘I'm not the only one’ 감동무대 울컥, 에스더김 노래 다시보기 영상 SBS ‘K팝스타 시즌4’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방송했다. 참가자중 에스더김은 샘스미스의 ‘아임 낫 디 온니 원’을 불렀다. k팝스타4 음색보컬조의 세 번째로 등장한 에스더 김(16)은 남자가 부른 노래에 여성의 감성으로 차분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슈스케에서는 곽진언이 멋진 남자의 저음으로 극찬을 받았는데 이번 케이팝스타4에서는 에스더김이 여자임에도 저음부분을 멋진 음색으로 불렀다. 16살이라고 믿기기 힘들 정도로 감성도 풍부 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 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 제일 좋았던 부분은 노래 시작 30초 가량 도입부(버스)..
출신의 가수 서인국(22)가 '사랑해U'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SBS 에서 분홍색 슈트 차림으로 그에 첫 정식 앨범에 수록된 '사랑해U'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방송을 본 후 그의 춤을 일명 "의자안마"라면서 게시판에 서인국 매력에 푹 빠졌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요즘 대세가 벗어야 하고 웃통을 찢어야 하는 짐승돌 퍼포먼스를 도여주는게 가요게 대세로 자리 잡았음에도 서인국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특별출연한 JJ와 멋진 안무로 그녀를 유혹했다. 벗지 않아도 섹시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발랄하면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안무였다. JYPe의 2PM도 무대에서 복근 노출을 하는 상습 노출을 하는 그룹이다. 그래서 짐승돌이란 별명까지 붙게 이르렇다. 그중 옥택연은 찢택연이란 고유 별명까지 받은 상태이다...
'); } //--> K-pop이 한류붐을 타고 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한몫하는 것이 한국의 아이돌 문화도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부터인지 한국의 대중음악은 그 깊이를 간음하는 것보다는 한번 듣고, 한때 흘려 보내는 노래들로 넘쳐 흐르는 분위기다. 주류를 이루는 노래들이 그러하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노래가 수준이 떨어진다거나 혹은 경멸한다는 생각은 없음을 밝힌다. 가요 트렌드라는 것이 유행처럼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업적 측면을 무시할수 없어 그 방향성을 타는 것은 당연한 귀착이다. 가요계의 전반적 문제를 들춰내기 위해 서론이 장황한 것은 아니다. 다만 알게 모르게 표절이란 문제가 가요계를 강타했음에도 별다른 문제 해결 능력이..
2PM 간담회... 2PM 전 리더 재범(본명 박재범·23)의 영구탈퇴와 관련해 간담회가 지난 27일 진행된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피해자는 오히려 나머지 멤버 6명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간담회는 2PM 6명 전원과 JYP 고위 관계자, 팬 87명이 참석했으며, JYP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을 성심성의껏 답변했다. 더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답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공개를 전제로 이루어졌다. 지난 여름 한국비하논란으로 2PM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2PM의 전 리더 재범이 결국 2PM을 영구 탈퇴했다. 2PM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재범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JYP의 재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