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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SNL코리아 이수근 방송 복귀, 왜 이수근 복귀에 더 가혹한가? 이수근 SNL코리아 시즌6 출연으로 방송 복귀 시동 명불허전 개그본능은 잊지 않았다. 명불허전 이수근은 이수근이다. 방송인 겸 개그맨 이수근이 1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6’에 김병만 메인 게스트의 요청으로 특별 게스트로 이수근이 출연했다. 도박파문 이 후 1년 6개월 만의 방송 복귀다. 이수근 방송 복귀에 대해 아직도 여전히 불편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이 반성과 자숙의 시간이 너무 짧게 보낸 후 방송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방송에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이 자숙은커녕 제대로 된 사과로 하지 않고 방송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은근 ..
정글의 법칙 육중완 손호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무식왕 대결 폭소 정글의 법칙 손호준 육중완 예능 대세남 인증 SBS’정글의 법칙‘이 때 아닌 무식왕 대결로 번졌다. 오늘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 무식왕‘ 자리를 두고 육중완과 손호준이 불꽃 뛰는 상식 대결을 벌였다. 누가 더 무식한가? 무식왕 대결을 펼치게 된 이유는 “신대륙에 첫 발을 디딘 사람이 누구냐?”라는 류담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바로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콜롬버스’라고 하지만 옆에 있던 손호준은 머뭇거렸다. 이 사건 앞에 류담과 육중완의 신대륙 발견한 사람이 누구냐의 질문에 육중완은‘나폴레옹’이라고 말해 사건이 시작됐다. 류담은 ‘콜롬버스’라 답을 했지만 육중완이 자신 있게 ‘나폴레옹’이라 말하자 류담도 갸우뚱 헷갈렸다. ..
정글의 법칙 이태임 폭풍오열, 아찔한 보트 전복 위험천만 정글의 법칙 안전 대책 다시 따져봐야 할 시기시청률에 취해 안주하면 안 돼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이태임 눈물범벅이 되었다. 매번 정글의 법칙을 보다 보면 위험한 요소가 너무 많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수가 너무 많이 보는 시청자들은 가슴을 쓰다듬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태임의 폭풍 오열(눈물)도 아찔한 보트 전복으로 인한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에 두려움에 일어난 일이다. 오늘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는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대서양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서지석, 임창정은 한국으로 복귀하고 인피니트 동우와 배우 정만식이 새롭게 병만족에 합류했다. 새로운 생존지로 가기 위해 험난한..
주먹쥐고 주방장, 출연 연기자들보고 경악한 이유 ‘주먹쥐고 소림사’에 이어 김병만이 도전하는 2탄 ‘주먹쥐고 주방장’은 무림의 중심, 소림사에서 칼과 창을 들었던 김병만과 친구들, 이제는 식칼과 프라이팬을 들고 세계 3대 요리국가인 중국의 정통요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설에 방영된 ‘주먹죄고 소림사’가 웃음과 감동을 만들어 내서 세간에 화제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이번 김병만의 두 번째 도전인 ‘주먹쥐소 주방장’도 기대를 하고 봤다. 그러나 편집 역량도 부족해 보이고 스토리도 부족하고 예능 프로라고 딱히 내세울 것도 없어 보인다. ‘주먹쥐고 소림사’에 비하면 기대 이하다. 물론 아직 2부 방송 전이라 오판 할 수 있지만 솔직히 2부가 그리 많이 기대 되지는 않는다.각설하고 본론으로 들..
정글의 법칙이 금요일 예능 강자로 군림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인지 제작진의 능력의 부제인지 정글의 법친 인 인도양 편은 실망이다. 솔직히 정글의 법칙 새로운 편이 시작되는 첫 회는 방송 프롤로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지 꽤 오래 된 것 같다. 사실 프롤로그야 솔직히 말하면 앞으로 보여줄 큰 이슈에 대한 설명, 컨셉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프롤로그야 첫 회 너무 많은 시간을 뺏어 버린다. 시간 늘리기 꼼수가 아닌가 싶다. 프롤로그 장면 들은 후에 본편에서 자세히 아주 상세히 보여주는데 병만족 새로운 멤버 소개(김병만, 유이, 니엘, 제임스, 김승수, 강지섭, 박휘순)와 간단히 여행지 소개면 끝났으면 한다. 본편에서 재방 보는 기분 들지 않게 말이다. 암튼 프롤로그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