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반헬싱 엑소시스트 1화, 신작 호러 드라마 대거 시작

미드 반헬싱 엑소시스트 1화, 신작 호러 드라마 대거 시작

이번에 소개할 미드 신작은 호러물 관련 공포물이다. 여름이 지났는데 갑자기 호러물들이 대거 등장했다. 우선 엑소시스트, 반헬싱이다.

첫 번째 미드신작 The Exorcist(엑소시스트 시즌1 1화0는 미국 FOX 편성이며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간단한 줄거리는 호러영화의 아이콘인 엑소시스트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매력적인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영화모델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검은 사제들’과 비슷한 소재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출연 배우로는 알폰소 에레라, 벤 다니엘스, 지나 데이비스, 브리안 호웨이 해나 카설카 등이다.

두 번째는 가을신작미드 반헬싱(Van Helsing)이다. 미국 Syfy 방송국 편성이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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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현대에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되살아난 반 헬싱의 딸 바네사 헬싱의 모험을 그린 액션 호러 드라마다. 여기서 반헬싱 캐럭터란 낙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다.

신의 사제의 딸 바네사 헬싱의 활약상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출연 배우로는 캘리 오버튼, 조나단 스카프, 크리스토퍼 헤이어달, 풀 조한슨, 류키야 버나드 등이다.

앞서 소개한 반헬싱, 엑소시스트 등이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든 시점에서 과연 통할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우려되는 것은 너무 많이 우려먹은 소재라서 색다른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지 그것도 걱정이다.

#반헬싱

물론 캐릭터만 차용해서 가져올 뿐 전혀 다른 이야기 전개를 할 수 있다.

 

#미드 #엑소시스트

가장 흔한 캐릭터가 뱀파이어, 좀비가 아닌가. 그렇게 많이 우려먹고 빼먹고 했어도 여전히 있기 있는 캐릭터 소재다.

가을에 호러 미드신작에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