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열애설, 누구? 1살 연상 사업가 연기 지망생 ‘대박’

박한별 열애설 1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대박’ - 열애설 인성 or 부인? 공식 입장은 아직

탤런트 박한별 열애설에 휘말렸다. 박한별은 1살 연상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의하면 박한별과 1살 연상 사업가와는 올해 2월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골프를 취미로 즐긴다는 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더욱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한다.

1살 연상 박한별 남자친구는 과거 연기자를 지망할 만큼 훤칠한 외모에 큰 치를 소유한 사업가라고 한다.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서울 강남에서 멀티숍 형태의 매장을 열기도 했다. 현재 패션 업계 등에서는 상당히 알려져 있다고 한다.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박한별(나이 32) 측은 어떠한 코맨트도 하지 않고 있다. 열애설 부인 혹은 1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인정 등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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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애설 보도를 내면서 결정적 증거라든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데이트 장면 등 그런 것이 없어 신뢰감은 상당히 떨어진다.

연예인 열애설 보도를 내면서 주변인이나 측근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하는데 아니면 말구식 보도는 좀 피했으면 한다.

연예인들이 이미지를 소비하며 활동을 하는데 이런 열애설 구설수에 등장하면 할수록 마이너스기 때문이다. 신중에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한별은 아버지 박채화 씨로 전 축구감독이며,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이며, 2002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박한별 열애설 인정? 1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지난 2월에 종영한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하반기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박한별 열애설 부인?

그나저나 열애설 보도에 대해 박한별 측이 공식적인 부인이나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