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열애설 인정, 누구? 1살 연하 사업가 ‘훈남 외모에 재력까지 대박’

김하늘 열애 인정, 누구? 1살 연하 일반인 사업가 ‘ 훈남 외모에 재력까지 겸비 대박’

배우 김하늘(나이 37)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이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 씨가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공식 인정했다.

또한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가 배우 김하늘 열애설 보도를 냈다. 보도에 의하면 김하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김하늘 열애를 보도했다.

김하늘의 남자 친구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이며,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간 열애설과 결별설이 연이어 터졌는데 전부 빈수레가 요란했다. 하석진 윤주희 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 열애설 부인 그리고 이민호 수지 결별설 부인까지 요란한 한주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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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열애에 대하 그렇게 전부 공개되는 것은 반대인 입장이지만 양가가 인정하는 열애라면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라서 어느 정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보도에 의하면 김하늘은 양가 서로 인정받은 상태라고 알려졌으니 좋은 소식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다 보니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열애를 하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빵빵한 재력을 가진 김하늘 남자친구가 과연 누구일까? 정말 궁금해진다. 과연 누가 김하늘의 마음을 뺐었을까.

막상 김하늘 열애 인정 기사가 나오니 도대체 김하늘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자가 누구인지 솔직히 알고 싶어진다. 사람의 심리가 참 간사하다.

김하늘과 1살 연하 사업가와 데이터 하는 장면을 보면 딱 봐도 호감형 같다.

한편 배우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온에어’, ‘로망스’, ‘피아노’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여고사’, ‘7급 공무원’, ‘동갑내기 과외하기’, ‘동감’, ‘그려늘 믿지 마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 삼시세끼 정선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한 이미지와 많은 웃음을 시청자들에 선사했으며 옹심이로 많은 화제가 됐다.

김하늘은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개봉 예정작 영화 ‘여고사’ 촬영을 마쳤다.(사진 = 김하늘 페이스북, tvN삼시세끼,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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