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출연, 옥순봉 나들이 섭외 극비리 추진 대박

김하늘 삼시세끼 출연, 옥순봉 나들이 섭외 극비리 나영석 피디의 섭외력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배우 김하늘이 tvN’삼시세끼 정선편 (배우 이서진, 2PM 옥택연, 김광규 고정출연)‘ 촬영에 돌입했다고 한다. 김하늘(나이 37세)은 오늘 강원도 정선 ’삼시세끼 ‘ 옥순봉 나들이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하늘은 오늘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삼시세끼 보아 유해진 편이 끝나는 대로 후속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것 같다.

이미 알고 있지만 ‘삼시세끼’는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표방해 출연자들은 좀 불편하지만 시청자들은 묘한 향수와 그리움, 편안함을 주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 김하늘 페이스북>

삼시세끼 시청률은 8.432%(2015.06.19. 닐슨코리아 기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막강하다. 사실 나영석 PD가 제작한 방송들이 초대박을 치다보니 흥행보증수표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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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그리고 ‘삼시세끼 정선편’, ‘삼시세끼 어촌편’ 모두 초 대박 성공했다. 출연한 스타들이 함께 뜨면서 각종 CF를 찍어 즐거운 비명소리를 냈다.

이러니 나영석 피디가 섭외를 하면 쉽게 거절할 스타는 먹을 것 같다. 내심 섭외 오길 기대할 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번에는 배우 김하늘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라서 무척 반갑고 기대된다.

김하늘은 예전에는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TV 드라마 ‘신사의 품격’ 2012년도 작품에 출연이 뜸했다. 현재 영화 ‘여교사’와 한중합작영화 ‘메이킹 패밀리’로 다시 한 번 기지개를 펴려고 한다.

<#삼시세끼 김하늘 페이스북>

<#김하늘 삼시세끼 출연, 김하늘 화보 페이스북 사진>

<김하늘 삼시세끼 출연 확정, 페이스북 사진>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은 활약을 보고 싶은 배우였는데 이렇게 ‘삼시세끼 정선편’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어 많은 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 같다.

초특특 게스트 김하늘 ‘삼시세끼 정선편’ 옥순봉 나들이가 꾸며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혹시 이서진과 김하늘의 러브라인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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