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곽정은, 장미인애 쇼핑몰 저격 논란 그리고 발끈

한밤 곽정은, 장미인애 쇼핑몰(로즈 인 러브) 가격 논란 저격 그리고 장미인애 발끈

MC 윤도현,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싸이와 비 등 연예인 건물 임차인 등과의 갈등 소식을 전했으며 단신으로 배우 이소현 결혼과 기성용 한혜진 부부 임신 소식을 다뤘다.

또한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된 분량 중에 가장 논란이 있는 것은 곽정은이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장미인애 쇼핑몰(로즈 인 러브) 상품 가격 논란에 대해 “장미인애 측의 문제가 된 말은 ‘연예인은 약자다’라는 말이...그런 말이 쇼핑몰 가격 상품 가격과 맞지 않아 더 대중들의 화를 돋운 것 아닌가”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한밤 곽정은, 장미인애 쇼핑몰 저격 논란, SBS방송화면 캡쳐>

이거 곽정은은 계속해서 발언을 이어갔는데 “억측일지 모르지만 약간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연예인이니까. 내가 벌 던 돈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건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보게 되요‘라고 저돌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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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호는 “제빵이면 제빵, 패션이면 패션 등은 사실 일반인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도 몇 년 동안 고생하며 소위 말하는 열정페이라는 소액의 돈만 받고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일 하잖아요. 연예인들은 인지도가 있으니까. 약간 좀 쉽게 얻게 되는 건 아닌가...그러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밤’에서 곽정은 발언이 방송이 되자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한 심정을 보였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곽정은이 한밤에서 한 발언과 함께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 못 하신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는 글을 올려 반박했다.

사실 쇼핑몰 가격 책정은 시장이 결정하면 된다. 고객이 상품 가치를 얼마나 부여하느냐에 가격은 결정된다. 내가 이렇게 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고가로 가격을 책정 할 수도 없다.

<#장미인애 곽정은 발언 반박,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한밤 #곽정은 장미인애 돌직구 비판, SBS방송화면 캡쳐>

<한밤 곽정은 장미인애 저격 논란, 곽정은 화보>

고객이 찾지 않는 상품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닌 게 된다. 현재 장미인애 쇼핑몰은 예전에 제품마다 가격을 책정해 놓았으나 현재는 가격은 노출되지 않게 수정 보안된 상태다.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자 쇼핑몰 리뉴 작업을 한 것 같다.

대신 상품 제작 의뢰에 대한 오더메이드 안내 공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은 시장에 맡겨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 같다. 상품 가치에 대한 평가는 고객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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