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강균성,유병재,전현무 극비리 추가 검증 녹화참여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강균성,유병재,전현무 극비리 추가 검증 녹화 참여, 최종 5인으로 최시원, 강균성, 장동민,홍진경, 광희로 압축예상되는데 최종 누가 식스맨에 될지는 대국민검증을 통해 밝혀진다.

전현무 극비 촬영 스포일러 작렬, 입이 문제? 신뢰도 급하락 예상됨.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이하여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과연 누가 식스맨으로 결정될지가 무도팬은 물론 방송가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무한도전은 음주운전으로 길과 그녀석 노홍철이 하차하게 되면서 5인체제로 진행이 되었으나 무한도전 주제에 따라 외부 스타를 영입해서 진행했다. 특히 서장훈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만들어 내는 활력소 역할을 자주 했으며 김제동은 영원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다.

지난 주에 식스맨 프로젝트 후보들의 인터뷰가 진행을 했다. 무도 식스맨 후보로 인터뷰에 참여한 스타는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박진영, 서자훈, 김지석, 데프콘, 광희, 류정남, 김영철, 장동민, 홍진경, 주상욱, 이서진, 강균성, 유병재, 최시원, 헨리, 이기광 등이 출연했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극비리 추가 촬영, MBC무한도전>

이들 중에 몇몇 후보들은 지난 25일 추가 점증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아려졌다. 현재까지 추가 검증 촬영에 참여한 스타로는 장동민, 전현무,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최시원,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홍진경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추가 검증 촬영에서 무도 식스맨이 되기 위해 강력히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사실 추가 검증 녹화에 대해 소속사는 물론 후보들에게도 비밀을 유지할 것을 무도측이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현무는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굿모님 FM전형무입니다’를 통해 “이거 얘기하면 스포인데 내가 이번주 토요일 ‘무한도전’방송에 나온다”고 말해 추가 촬영에 참여했음을 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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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이것으로 신뢰감 하락으로 무도식스맨 후보에서 제외(?)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사실 전현무는 너무 많은 방송에 참여하고 있어서 무한도전 멤버로 참여하기란 곤란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수는 두지 않길 바랄 뿐이다.

암튼 추가 촬영에 돌입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은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한편 무도 식스맨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이번 주 토요일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에 정통한 방송관계자에 의하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은 멤버들 및 예능국 PD들의 투표, 제작진의 논의 끝에 최종 4인을 선발하며 이들 4인은 오늘 28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 되며, 대국민 청문회를 토해 식스맨으로서의 자질을 평가 받을 예정이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극비리 추가 촬영, MBC무한도전>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녀석 팬들이면 노홍철이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겠지만 너무 서두리지 말길 바라며 누가 무도식스맨이 되든 기존 무한도전이 추구하는 방송에 적합한 인물이 선정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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