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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지드래곤 태연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근거없는 찌라시 내용에 분통 - 양측 소속사 언급할 가치 없다. 빅뱅 지드래곤과 소녀시대 태연 열애설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그 진위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와중에 SM와 YG엔테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 매체는 29일 태연(나이 26)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근거 없는 얘기다. 소설 같은 허구이며 찌라시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매체는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태연과의 열애설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전부터 태연과 지드래곤 열애설 관련 글들이 SNS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연예인 열..
태연 백현 결별설, 선후배로 남는 이유가 너무 쿨내진동해서 당황 소녀시대 태연(나이 26)과 엑소 백현(나이 23)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SM 공식 1호 커플로 화제가 된바 있다. 당시 백현 태연 열애 공식 인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종일 인터넷을 달궜다. 대세 걸그룹 멤버와 아이돌 그룹 멤버간의 열애 소식이다 보니 더 큰 화제가 됐다. 15일 한 언론 매체는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백현과 태연은 결국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사실 두 사람이 열애 인정 보도가 나간 이후에 각자 팬들 사이에 논..
K팝스타4 기다온 '만약에’로 심사위원 감정 울컥 극찬 ‘케이팝스타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13세 소년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기다온은 태연의 ‘만약에’를 2라운드 랭킹오디션 참가곡으로 선택해서 불렀다. 노래하는 모습이 한음한음 간절함이 뚝뚝 묻어 나오는 모습에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심사위원들은 기다온의 노래를 들으며 감탄하는 표정을 지었으며 양현석심사위원은 노래가 끝나자 “난 문물나려고 한다. 진심으로 그렇다. 이게 만약에 드라마를 보다가 슬픈 장면에서 기다온 양 노래가 나오면 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또 “ 그 감정과 가사를 이해하고 불러서 그런 것 같다. 한자한자 그 감정이 전했다‘고 심사평을 극찬으로 마무리 했다. 박진영은 “기다온은 굉장히 좋은 소질이 이싿. 하지만 잡히지 않은 기본기들을..
‘승승장구’가 이번 주에는 아이돌 가수 이면서 연기를 도전한 아이돌이 출연하였다. 출연한 아이돌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2PM의 옥택연, 그리고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승승장구’가 그래도 진중한 토크쇼를 지향하며 시작 하였지만 시청률 난조에 따른 초기 목적에 비해 약간 변질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번 주 방송된 아이돌 가수이면서 연기를 도전 한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솔직히 아이돌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우려를 가지 있다. 얼마나 드라마 극중 인물에 몰입을 해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돌들이 연기 시도에 있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번 ‘승승장구’에 출연한 아이돌들은 모두가 가수이면서 정극이..
'승승장구'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 방식"시청자와 함께하는 신개념 토크콘서트"라는 개념으로 배우 김승우를 필두로 최화정, 김신영,우영, 태연의 집단 MC체재로 시작했다. 1회에 김남주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개념의 토크쇼가 아니라 진부한감이 드는 이유는 무었일가? 시청률이 그방송을 질적 평가하는 잣대는 될지 몰라도 그방송의 유형에 맞게 제작되는가를 평가할수는 있을 것으로 본다. 방송되는 모든 프로에서 시청률은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다큐는 어느정도 시청률에서 예능보다는 자유로울수 있다. 공익적측면이 강한 다큐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화요일밤에 방송되는 예능토크쇼인만큼 시청률을 그냥 무시하기에는 어려울듯하다. '승승장구'는 최고의 배우 김승우와..
요즘 최고로 잘 나가는 아이돌은 단연 2PM이다. 짐승돌, 찍택연 등등 수많은 닉네임들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들이 방송에서 말한 내용들은 인터넷을 달구는 불소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7인으로 출발한 2PM 그룹이 우역골절을 겪으면서 6인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 또한 다들 알고 있을 것라 생각된다. 친형제같은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지금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현재 2PM은 수많은 CF 출연과 방송출연, 여기저기 요청들어오면 출연 요청 등등 아마도 즐거운 비명을 지를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이 나와야 소위 말하하는 시청률 전쟁에게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리한 출연 요청도 할지도 모른다. 이번주 화요일에 방송한 강심장과 승승장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