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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노민우 SM 상대 노예계약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바람 잘날 없는 SM 법적대응 공식입장 배우 노민우가 SM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민우는 SM 상대로 “노예계약 – SM식 복수 최초 피해자”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노민우 범률대리인 측 변호사는 “과거 SM에서 트랙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노민우는 2015년 4월 말 SM엔터테인먼트를 피고로 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에 SM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신고했다”고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노민우가 17년의 계약기간이 표준전속계약 기간 7년을 초과를 문제 삼고 있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소속사와 연예인 사이 전속계약기간이 7년을 초과하여 정해진 경우에는 연예인은 언제든..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 벌금 100만원 선고, 폭행당한 팬 비난하는 네티즌 '경악' 엑소(EXO)가 또다시 구설수로 오른 것 같다. 요즘 엑소 멤버 타오 탈퇴설로 논란이 일고 있는 와중에 엑소매니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 선고가 법원에서 났다. 엑소 매니저가 공항에서 팬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그런데 왜 폭행 당 한 팬을 욕하나?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사건은 이렇다. 지난해 8월 인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들고 있던 카메라와 머리가 부딪쳤고,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 등으로 전치2주 병원진단을 받았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엑소 타오 아버지 탈퇴 요구설, SM 현지화 전략 실패 반증 EXO 엑소 타오 탈퇴설 아버지 요구, 뒤에 누가 있나? 엑소 멤버 타오가 또 다시 탈퇴설에 휩싸였다. 그룹 엑소의 타오 아버지가 SM에 아들 타오의 탈퇴를 요구했다는 글이 알려지면서 탈퇴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SNS시나에는 타오의 아버지가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이 글에는 “황쯔타오의 아버지입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이 아프다.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면서 타오 자신은 엑소 탈퇴를 반대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엑소 ..
엑소 타오 레이 계약해지 탈퇴설, 누가 엑소를 흔드나? 엑소 중국 멤머 타오 레이 탈퇴설 급확산 논란 중국발 엑소 레이 탈퇴설이 급속도록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16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 다리 부상을 당해 잠시 쉬겠다고 전했지만, 타오 측근은 타오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가 된 이후에 웨이보에는 타오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랐다. 이번 엑소 타오 탈퇴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초에도 한차례 불거진 바 있다. 3월 3일 중국 시나연예는 “2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타오가 황샤오밍 주연 영화 ‘하이생소묵’에 카메오로 출연한 뒤 중국 대형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