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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차태현 우리동네 예체능 하차가 아쉬운 이유 차태현 예체능 족구편 하차 결정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의 한축을 담당하는 KBS2‘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준 차태현이 하차를 결정했다. 차태현은 지난 4일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촬영을 끝으로 하차했다고 한다. 차태현은 원래 한 달간 하려던 계획이었고 더 하고 싶어 했지만 KBS2TV 새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 결정을 하면서 스캐줄상 더 하기 어려워졌다고 한다. 참고로 프로듀사는 김수현, 차대현, 공효진, 아이유 출연 확정으로 초대박 캐스팅으로 놀라게 한 드라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차태현 후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예체능 족구편에는 강호동, 정형돈, 홍경민, 바로(B1A4), 안정환, 양상국, 이규한, 샘 오취리가..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껑충, 강호동 안정환 톰과제리 앙숙 캐미 통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강호동 안정환 톰과제리 앙숙 커플 탄생,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신의 한수 될듯!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복귀했다. 지난 주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5.1%로 동시간대 SBS 룸메이트 시청률 7%에 뒤졌었다. 그러나 이번 주 방송은 달랐다. 이번 주 우리동네 예체능은 7.1%로 화요일 심야 예능 1위에 올랐고 반면에 SBS 룸메이트는 4.8%로 시청률 대폭 하락했다. 지난주까지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종목으로 방송을 했으나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지 못해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졌었다. 그러나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번 주부터 새로운 멤버와 새로운 종목 족구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분위..
배우 조달환이 영화 ‘레드카펫(박범수 감독)’ 에 캐스팅되며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조달환은 ‘레드카펫’ 에서 촬영스탭 ‘준수’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감독과 20년 전 국민 여동생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박범수 감독의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한 리얼리티를 소재로 했다. 조달환이 맡은 준수는 에로감독(윤계상 분)의 촬영스탭으로 감성이 풍부한 로맨티스트. 극 중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작품에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영화 ‘공모자들’ 과 KBS2 수목드라마 ‘천명’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악랄한 인물을 표현하며 탄탄한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은 조달환은 이번 영화에서 능수능란한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
우리동네 예체능이 회를 거듭 할수록 재미없는 예능으로 전락하고 있다. 각 동네 혹은 도시를 돌며 지역 동호회 회원들과 즐겁게 한판 겨루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요즘 유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개념을 가지고 왔지만 생활체육 동호회와 연예인과 대결 구도라서 기대 할 것도 사실이다. 배우 조달환이 탁구 신으로 투입되면서 기대감은 증폭되고 화요일 예능 새로운 최강자가 탄생하는 듯 했으며, 탁구 경기에서 보여줬든 긴장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땀을 쥐고 만들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스포츠란 대결 구도인지라 긴장감 없으면 재미없는 프로그램이다. 탁구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웃음기 뺀 경기 모습에서 앞으로 기대해도 되는 예능프로그램이었으나, 실제 경기가 외의 준비단계로 방영되는 회에는 예능..
MC 강호동이 ‘달빛 프린스’로 화려하게 복귀를 했지만 구성 부재로 조기 종영을 하고 새롭게 시작한 화요일 예능 ‘ 우리동네 예체능’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강호동의 잠정은퇴의 영향인지 복귀 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부족해 보인다. MBC의 ‘무릎팍 도사’ 시청률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또한 게스트 홀대 논란까지 불러 일으켰다. ‘달빛 프린스’를 접고 새롭게 시작한 ‘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자의 반응 나쁘지 않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기획 의도는 “운동은 방이다!”란 슬로건을 걸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를 지향하고 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가 운동 부족인데 국민건강을 위한 개념 예능이라서 기대가 된다. ‘우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