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야구용품 (7)
블랙뮤젤의 난장난타
강정호 계약 공식 발표, 등번호 27번,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4+1년 입단 계약 공식 발표 야수직행1호 탄생, 강정호 1650만 달러 최종 계약 공식발표 강정호 등번호 27번 배정, MLB 야수직행1호, 류현진과 강정호 코리안 더비 기대감 상승 드디오 강정호 선수가 피츠버그와 입단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6일(현지시간) 강정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강정호의 사진과 함께 소식을 구단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에 실었다. 등번호는 넥센에서 16번이었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는 등번호 27번을 달고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총계약 금액은 1650만 달러로 4년 계약 후 구단이 2019년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가지 추가해 최대 계약 기간은..
[영상] 라디오스타 오승환 사과 쪼개기 맨손으로 8등분 경악,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오승환 사과 쪼개기 맨손 8조각내는 괴력의 사나이 MBC 라디오스타에 괴력의 사나이 오승환, 이대호가 출연했다. 오늘 라디오 스타는 일본야구까지 평정한 거물 이대호와 오승환 그리고 정준하가 출연했다. 오승환은 일본에서 39세이브라는 기록을 기록했으며 돌부처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 '); } //--> 오늘 방송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오승환의 괴력의 힘이다. 맨손으로 사과를 쪼개는데 보통사과 꼭지 부분을 기준으로 세로로 사과를 쪼개는데 오승환은 사과를 가로로 쪼갰다. 옆에 있던 이대호는 “ 연습하고 온 거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은 사과를 옆으로 쪼개는 것에 머물지 않고 4조각으로 내더니 급..
한화이글스, 국내 최초 4종류 유니폼 공개 꼴찌탈출 시동, 팀리빌딩도 차근차근 진행중인 한화 이글스! 하단 한화이글스 2015년 연봉 협상 결과 내용 추가됨. 한화 이글스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홈.원정 각2종류씩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한화 이글스는 “ 2015년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팀의 새로운 출발과 팬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로 홈.원정 각2종류씩 총4종류로 구성된 신규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만년 꼴찌라는 불명예를 달고 살지만 2015년도에는 팬들이 원하는 김성근 감독을 영입하고 FA시장에 큰손으로 마운드를 보강하고 선수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팬들은 한화이글스가 성적이 좋지 않아도 응원을 보내는 ..
방송인, 전MC, 전프로야구 선수 강병규가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에 향한 돌직구 한방에 들썩 김응용 전 감독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 돈 없는 선수들이 어떻게 따라가" 선수협 비판 강병규가 박충식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선수협회장은 서재응이다. 강병규는 15일 자신의 SNS에 선수협과 관련 글을 남겼다. 강병규가 올린 글은 “ 선수협이,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라며 “김성근감독님 갈구지 말고 KBO한테나 규쟉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이다. 또한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링크했다. 해당 기사는 ‘ 박충식 사무총장이 ’넥센 선수들이 활동기..
다저스 디고든 트레이드, 류현진 절친 디고든 포함 2:4 대형 트레이드 류현진이 소속되어 있는 LA다저스 디고든이 말린스로 전격 트레이드 되었다. 디고든은 주전 2루수로 빠른 발로 투수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주루 플레이에 능한 선수다. 물론 류현신 선수와도 절친으로 알려 졌다. 2:4 대형 트레이드다. 디고든, 댄하렌 보내고 앤드류 히니와 불펜 투수 크리스 해처, 포수와 내야가 가능한 오스틴 반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엔리케 에르난데스 등 4명이 다저스로 이적 트레이드를 한다고 MLB.com은 전했다. 미국 폭스스포츠이 켄로젠탈은 11일 “다저스가 디고든을 마이애미로 보냈다. 나머지 선수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누가 트레이드 대상인지 아직 결정 되지 않았지만 ESPM의 버스터 올니는 마이애미..
NLDS 3차전 류현진 선발 경기 후 인터뷰 동영상 하단에 내용추가 류현진 선수가 디비전 3차전에 부상 복귀전을 선발 등판으로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돈매팅리 감독의 투수교체의 헛발질에 끝내 불펜의 불쇼로 경기를 세인투루이스에 3:1로 패했다. 이로써 NLDS는 2:1로 다저서는 벼랑끝까지 밀렸다. 내일 커쇼가 선발 등판 예고 되어 있으나 단기전이라 결과는 장담 못한다. 1차전 커쇼가 무너지면서 다저스는 속수무책있다. 사실 돈매팅리 감독이 뛰어난 명장도 아니고 작전 구사 능력도 뛰어난 감독도 아니라 오로지 정기시즌도 선발들의 호투로 간간이 이겨 지금까지 온 것인데 암울하다. 또한 불펜의 불안함은 정기시즌에도 꾸준히 제기된 문제임에도 프론트에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결과를 최악의 결과에 직면하게 됐다..
SNS를 통해 한화와 두산이 윈윈 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소문에는 한화에서는 유창식+현금와 두산의 임태훈+정수빈+김재훈 트레이드설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SMS상에서 떠도는 이번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한화는 유창식을 내주는 대신에 1안은 고영민+임태훈, 2안은 정수빈+임태훈+김재호, 3안은 김재호+임태훈을 받는다는 소문이다. '); } //--> .. '); } //--> 한화의 유창식은 2011년에 한화 이글스에 계약금 7억원을 받고 입단하였으나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두산의 임태훈,정수빈, 김재호 모두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이다.. 한화는 연패를 거듭하고 선수층이 두텁지 않아 팀 리빌딩이 절신한 입장이다. 만약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