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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한솥밥 식구' 박시후 복귀 응원 위해 흔쾌히 출연 결정 배우 남궁민이 SBS ‘청담동 앨리스’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남궁민은 오는 12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문근영의 남자친구 소인찬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남궁민이 맡은 인찬은 비록 가난하지만 그동안 사랑의 행복을 함께 나눠온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을 고하고, 후에 세경의 인생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발단을 만드는 중요한 역이다. 남궁민의 이번 출연은 감독, 작가 등 제작진의 만장일치 러브콜로 인해 이루어졌으며, 제안을 받은 남궁민은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시후의 1년 6개월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하기 ..
'); } //--> 박시후, 스크린-브라운관 동시 공략 시동!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200만 돌파, SBS ‘청담동 앨리스’ 첫 방송 앞둬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촬영 현장 공개 배우 박시후가 1년 6개월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1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박시후가 이번 주말 첫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 김진희)’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동시 공략에 나선다. SBS ‘청담동 앨리스’는 강남 청담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서민 여자 한세경(문근영 분)이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는 이야기로, 박시후는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시후, 20억 투입된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주인공 낙점 태국 올로케, 진한 멜로+느와르 액션으로 여심 뒤흔든다 배우 박시후가 제작비 20억이 투입된 뮤직드라마에 출연한다. 박시후는 태국 올로케로 진행되는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를 위해 오는 15일 출국한다. 이번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는 나얼, 빅마마, MC몽, 장우혁, 클래지콰이, 거미, SG워너비 등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를 연출했던 창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영화 스텝이 참여하는 등 국내외 최정상 스텝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년’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뮤직드라마는 박시후가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와 배다른 형제인 경태 사이에서의 갈등, 그리고 경태의 여자 이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느와르 액션으로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 ..
박시후 보자’ 日팬 몰려 생방송 취소, 녹화방송 대체 ‘공남’ 프로모션 차 日 방문한 박시후, 공항부터 수많은 인파 인기실감 드라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박시후가 몰려든 팬들로 인해 생방송이 취소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오는 7월 NHK를 통해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 차 일본을 방문한 박시후는 프로모션 일정 중 생방송으로 예정되어 있던 프로그램을 녹화 방송으로 대체해 진행해야 했다. 박시후는 6월 8일부터 10일 3일 간 생방송 출연, 기자 간담회, 매체 취재 등의 ‘공주의남자’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특히 9일에는 NHK의 간판 프로그램인 ‘토요 스튜디오 파크’에 생방송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박시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150명의..
박시후, 단독 팬미팅 이후 두 달 만의 日 방문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으로 일본 팬 만난다 배우 박시후가 또 한번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박시후는 NHK BS 프리미엄 채널에서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을 위해 6월 초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시후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3월 말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 걸쳐 개최된 박시후의 단독 팬미팅 투어 이 후 두 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박시후의 출연작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이 일본의 후지TV에서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박시후가 ‘공주의 남자’를 통해 연타석 홈런을 날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일본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
박시후, 첫 아시아 투어, 일본 3개 도시 공연 성료 도쿄 3,000여명 팬들과 함께 깜짝 생일파티 배우 박시후가 일본 3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박시후는 ‘2012 박시후 팬미팅 투어 인 재팬 –고백-‘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29일 일본 오사카의 모리노미야 피로티홀, 31일 나고야 카리야 문화센터, 4월 3일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특히 지난 4월 3일 진행된 도쿄 팬미팅은 공연 당일 맞이한 박시후의 생일 파티도 겸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팬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박시후의 생일과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한 긴 행렬을 이루었으며, 박시후는 스텝들과 팬들이 함께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에 함박미소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을 위..
박시후, 첫 아시아 투어 성공적인 스타트 배우 박시후가 첫 아시아투어 팬미팅의 서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박시후는 지난 29일 일본 오사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012 박시후 팬미팅 투어 인 재팬 –고백-’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박시후의 일본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이미 성공을 예감케했다. 실제로 박시후는 이동하는 곳곳마다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공항에는 그의 입국을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 날 공연장에도 이른 아침부터 그를 기다리는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장관을 이뤘다. 약 두시간반 동안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박시후는 이 날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와 댄스 ..
인터넷 통한 암표까지 나돌아 주의 당부 일본 3개 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는 박시후가 티켓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박시후는 오는 3월 29일, 31일, 4월 3일 각각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시후의 팬미팅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처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은 주최사 측에 추가 공연을 요청하고 나섰으며, 인터넷 사이트에는 티켓을 구하기 위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팬미팅 티켓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에 소속사측은 티켓 구매 사기에 대한 팬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박시후는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특별한 무대 준비, 팬 성원에 보답한다 박시후가 일본 3개 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박시후는 오는 3월 29일, 31일, 4월 3일 각각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는 마련한다. 이번 팬미팅은 박시후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색다르고 특별한 무대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4월 3일 생일을 맞는 박시후의 생일 파티도 겸해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도쿄에서 열렸던 ‘검사프린세스’ 프로모션 이벤트 이후 국내 활동에 주력한 박시후의 일본 팬미팅 소식에 일본 팬들을 벌써부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 } //--> 추첨으로 이루어지는 팬미팅 선행예약은 오픈 직후부..
일본의 한 매체가 박시후를 집중 조명하며 한류스타 박시후의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지난 6일 발간된 일본의 주식회사 교도통신사의 격월간지 ‘더욱 알고 싶다! 한국 TV드라마 vol.47’에서는 박시후를 표지로 내세우는 동시에 총 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걸쳐 그를 집중 소개하며 일본 팬들을 서점으로 이끌었다. 한 배우가 20페이지에 걸쳐 소개 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로 박시후의 일본 내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확인하는 셈. ‘더욱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취재에 참여한 박시후는 지난달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을 통해 특유의 다정한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의 사진을 공개하는 가 하면, 10,000자에 달하는 인터뷰에서는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
배우 박시후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연쇄살인범이 공소시효가 끝난 후 자신의 범행을 기록한 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장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물로, 박시후는 연쇄살인범 이두석 역을 맡아 형사 역의 정재영과 한판 연기대결을 펼친다.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시후는 지난달 종로의 한 서점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촬영을 마쳤다. 이 날 촬영은 이두석이 자신의 책으로 여는 행사에 참여하는 장면으로 100여명의 팬들은 이두석을 지지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눠져 실제 행사장을 방불케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늦은 밤 시작한 촬영은 날이 밝을..
지난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박시후가 ‘슈어’ 2월호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박시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되고 댄디한 패션을 연출하며,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벗고 차갑고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4년 전 신인상을 받은 후로 우수상을 받고, 또 이번에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게 된 과정들이 나로서도 신기하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천천히 한 단계씩 밟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촬영중인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그는 11명을 죽인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정재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영화 출연을 위해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