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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NC 두산 벤치클리어링, 두산 장민석 대리퇴장 논란 진실은? 발단은 심판의 오재원 타임 판정! 야구공 투척선수는 두산 장민석 or 두사 민병헌? 사실관계에 주목해야 한다. NC와 두산 경기 중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두산 장민석은 벤치 클리어링이 끝난 뒤 퇴장 선언을 받았다. 벤치클리어링은 NC선말 에릭 해커와 오재원의 출동에서 시작됐다. 7회초 두산 선수 타자 오재원이 1루수 앞 땅 볼 아웃 당하는 장면에서 해커는 1루수 베이스 커버를 재빠르게 달려가 오재원을 아웃 시켰다. 이 상황에서 해커는 오재원을 향해 ‘Get in the box 타석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오재재원은 이 순간에 해커와 일촉즉발 단계까지 갔다. 이 상황에서 두산 벤치에서 뛰어나와 벤치 클리어링 상태로 접어 들었다...
한화 탈보트 퇴장, 경고없이 선발투수 3회 퇴장은 심각한 심판권 남용 한화 vs 두산 전 오늘 경기는 심판이 승리한 경기다. 한화 투수 탈보트가 3회말 경기 도중 심판의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탈보트 보크 판정도 모호했지만 선발 투수가 항의한 것을 경고나 주의 없이 바로 퇴장 명령 한 것은 심각한 심판권 남용이라 생각된다. 직구로 헤드샷을 날렸을 때는 선수의 생명에 치명적인 부상을 야기 할 수 있기에 바로 퇴장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오늘 같은 경우는 보크 판정에 대해 항의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해서 바로 선발 투수를 퇴장 명령 하면 그 경기는 그냥 포기하란 말 아닌가? 탈보트가 보크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 한 것은 있다고 해도 심판이 그에 격분해서 퇴장 명령시키면 되겠나 싶..
SNS를 통해 한화와 두산이 윈윈 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소문에는 한화에서는 유창식+현금와 두산의 임태훈+정수빈+김재훈 트레이드설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SMS상에서 떠도는 이번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한화는 유창식을 내주는 대신에 1안은 고영민+임태훈, 2안은 정수빈+임태훈+김재호, 3안은 김재호+임태훈을 받는다는 소문이다. '); } //--> .. '); } //--> 한화의 유창식은 2011년에 한화 이글스에 계약금 7억원을 받고 입단하였으나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두산의 임태훈,정수빈, 김재호 모두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이다.. 한화는 연패를 거듭하고 선수층이 두텁지 않아 팀 리빌딩이 절신한 입장이다. 만약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