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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슈퍼스타K7 신예영 악마의 편집 주장, 제작진 협박 논란 폭로 충격 이번 슈퍼스타k7도 어김없이 악마의 편집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지난 번 가인 심사에 대해 악마의 편집 논란으로 한차례 논란을 불러왔는데 이번에는 오디션 출연자 신예영이 논란에 불을 당겼다. 신예영은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8일 글을 올렸다. 지난 슈퍼스타K7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신예영은 당시 “천단비 언니가 나를 질투한다”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천단비와 동시 탈락하면서 민폐 논란까지 있었다. 신예영 탈락하는 과정에서 악마의 편집인가 하는 의심을 가졌으나 당시에 조용히 넘어가서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뒤늦게 신예영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며..
슈퍼스타K7 가인, 악마의 편집 논란 비난 받아 마땅한 이유 Mnet 슈스케7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인에게 난데없는 비난 폭탄을 맞았다. 사실 방송을 보면서 가인이 오디션 참가자들의 심사를 하면서 다른 심사위원(윤종신, 허각, 김범수)은 합격을 주는 반면 가인은 계속해서 불합격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으로 가인 나름대로의 심사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했겠지만 좀 의외의 심사평을 내놔서 의아한 점이 상당히 많았다. 개인의 능력을 떠나 이정도면 듣기 좋고 괜찮은 오디션 참가자인데 왜 불합격을 줬을까? 방송이 끝난 이후 인터넷에서는 가인(나이 28)에게 ‘불합격 폭격기’라는 별명은 물론 심사 기준이 무엇이냐? 심사위원 자격이 있느냐, 심사위원으로써 자질이 의심스럽다 등 수많은 비난들이 쏟아졌다. 가인은 김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아현, 아이돌 속 빛난 예능감 JTBC 예능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인기 고공행진을 하면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오히려 지상파 화요일 예능보다 훨씬 인기가 많아 보이고 인터넷에 이슈화도 뛰어난 것 같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방송이 되면 포털 검색 순위를 관련 검색어가 차지하고 있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강남도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강남 남주혁 강나면주로 인기몰이를 하다 강남은 예능 대세로 남주혁은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그런데 요즘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섭외가 정말 잘 되나 보다. 아이돌 가수들이 떼거지로 출연하니 말이다. 이번주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경기예고로 전학을 가게 된 가수 가인, 샤이..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 확정, 기대되는 이유 주지훈 수애 연인관계면 가인은 어쩌나? 수애 주지훈이 드라마 ‘가면’에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드라마 가면은 SBS새 수목드라마로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수애는 ‘야왕’ 주지훈은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다. 벌써부터 수애, 주지훈 출연하는 드라마 ‘가면’이 뭔가 궁금해 하는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실제 모습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던 여자가 우연히 재벌가에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다.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암투,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가면 드라마는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됐다. 언론 보도..
‘우결2’의 아담부부(조권-가인 커플)이 높은 인기를 실감하듯 사소한 일까지 모두 이슈화 되고 있는 데요. ‘우결2’에서 아담커플을 빼면 이야기가 안될 정도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 시키는 아이콘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권과 가인이 ‘우결’외에 다른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고 하면 여기저기서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조권이 고정 출연중인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SBS ‘패밀리가 떴다2’에 가인이 조권의 친구자격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 들이 출연을 반대하는 입장이 많은 듯 합니다. MBC방송사도 MBC에서 만든 이지미를 경쟁 방송사인 SBS에서 소비하는 형태가 되어 비리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시하고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는 냉소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
가 알콩달콩 연인들처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커플들의 연령대가 낮아 지다 보니 시즌1처럼 부부생활을 중심으로 아옹다옹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시즌2로 넘어 오면서 코너 제목은 이지만 결혼에 앞선 예비 부부들이 겪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 중심을 끌어 가고 있습니다. 시즌2가 결혼 하기 전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참여 연예인들의 나이가 낮아 지다 보니 순수한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조권-가인 커플은 손 한번 잡는데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보여줬고 시청자들은 언제쯤 뽀뽀를 할까?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사실 프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스타성도 ..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이 커플이 바뀌면서 꾸준한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결'로 인해 스타텀에 오른 연예인도 있고, 출연 잘못했다 이미지 버리고 중간 하차한 커플들도 있다. 흔히 모든 사람들은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런 모습을 미리 우결에서 간접 경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우결이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때론 억지 연출논란도 있어 커플간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시청자들은 리모콘을 돌리지 않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실 커플들의 첫 만남부터 그들이 어떻게 결혼생활을 시작하며, 오랜세월 혼자 생활하다 부부라는 연을 맺어 한집 살림을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런 아기자기한 스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