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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 김서경,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대본 삼매경’

블랙뮤젤 2013. 6. 3. 11:04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출연 중인 김서경이 신인 배우답지 않은 안정감 있는 연기와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가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김서경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이 날 때마다 대본을 손에 쥐고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로 남자가 사랑할 때 통해 브라운관에 정식 데뷔한 김서경은 대본을 보며 연습을 반복하고, 촬영 스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분석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중간 투입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며 호평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서경 볼수록 빠져든다 김서경 기럭지와 외모 둘다 훈훈 자연스러운 연기의 비결, 노력에 있었네 김서경의 열정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김서경의 차기작이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 장 역의 김서경이 태상(송승헌 분)이 그토록 찾던 친동생 한태민임이 밝혀진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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