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상윤과 열애 인정,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 ‘깜짝’

이상윤 유이와 열애 인정,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 ‘깜짝’

또 연기 커플이 나왔다. 배우 이상윤(나이 35)와 에프터스쿨 멈베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나이 28)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상윤 유이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드 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하고 있다”라며 열애 인정했다.

이어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도 “ 두 사람이 올해 초 처음 만나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를 밝혔다.

두 사람이 사랑하는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올해 초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바로 연기다.

이상윤과 유이 모두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서로 공통분모가 많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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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상윤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반면 유이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정 또는 게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서로 다른 면도 있다.

7살 나이 차도 나이차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커플 같다. 배우 이상윤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했다. 한마디로 엄친아다. 머리도 좋고 연기도 잘하면서 동시에 인기도 많다.

탤런트 겸 가수 유이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디바’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 물오른 연기를 선 보이고 있다. 출연 드라마로는 최근에 결혼계약, 상류사회, 호구의 사랑, 황금무지개, 전우치, 오작교 형제들 등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소림사, 맨발의 친구들 등이 있다.

#유이 #이상윤

참고로 유이의 아버지(아빠)는 SK 와이번스 수석코치다. 

#유이 열애

전직 야구선수이며 야구감독이다.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하면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상윤 유이 예쁜 사랑 키웠으면 좋겠다.(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상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