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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윤현민 열애설 부인, 미국 동반여행설 사실무근 ‘부끄부끄’

블랙뮤젤 2016. 4. 27. 17:23

윤현민 백진희와 열애설 부인, 미국 동반 여행 사실무근 ‘부끄부끄’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또 열애설에 휘말렸다. 앞서 한 온란인 커뮤니티에서 백진희와 윤현민이 함께 미국에서 여행을 즐기는 중이라는 글들이 돌았다. 해당 글에는 백진의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윤현민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포함돼 있다.


미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긴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과 윤현민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 역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여기서 윤현민의 프로필 사잔과 백진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체크 무늬의 핑크색 깔개가 있었다.


온라인 상에 이런 논란이 일지 27일 윤현민 소속사 이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닌다.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또한 “충분히 오해가 가능한 사신이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열애설 부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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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도 아마도 지난 2월 윤현민과 백진희 열애설이 한차례 터지면서 그 연장선이 아닌가 싶다. 당시에도 열애설을 일축했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지 않은 것 같다.


윤현민은 전소민과 결별을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연이은 열애설 논란이라 왜 이런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의문이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 백진희(나이 26)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출신으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5년 MBC 연기대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금사월 역으로 출연했다.


탤런트 윤현민(나이 31)는 과거 한화이글스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것이 화제가 된바 있다. 


백진희 윤현민과 열애설 부인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 역으로 열애설이 난 백진희와 연인 커플로 연기했다.


#백진희 #윤현민


드라마 커플이 실제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두 사람이 이렇게 강력히 부인하는 걸 보면 실제 열애 중인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니라는데 믿어줘야 하지 않나 싶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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