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 나이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첫방송 시청률?

대박 여진구, 나이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첫방송 시청률

어마어마한 월화드라마로 사극 ‘대박’이 그 첫 방송을 남겨주고 있다. 오는 3월 28일 밤 10 월요일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대박이 편성 방송된다.

사극 ‘대박’은 살아서는 안 될 왕의 아들, 왕이 될 수 없는 왕의 아들이 운명을 거스르고 숙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등장 인물 관계도는 숙종 최민수, 이인좌 전광렬, 백대길 장근석(나이 30), 연잉군 영조 여진구(나이 20), 담서 임지연, 복순 윤진서, 홍매 윤지혜 등이 출연한다.

출연 배우 면면과 이름을 봐도 벌써부터 기대되는 드라마다.

여기서 출연하는 배우 중에 장근석도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라 반가운 인물이지만, 오늘은 여진구에 대해 탐구해 보도록 하자. 극 중 여진구는 연인궁(영조)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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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될 수 없는 왕의 아들 이지만 나중에 영조가 되는 인물이다. 냉철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이며, 임금이 되기까지 단 한 번도 스스로 빛을 발한 적은 없이 스스로 때를 기다리는 진중한 인물이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 여진구는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2015년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승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웹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감자별 2013, 보고싶다, 해를 품은 달, 뿌리깊은 나무, 무사 백동수, 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 여진구는 이미 여러 사극에 이미 출연한 바 있다. 뿌리깊은 나무, 김수현 주연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 어린시절을 연기했다.

#대박 #사극 #여진구

지난 해에는 일밤 ‘진짜 사나이2’에서 내레이션으로 참여도 했다. 출연 영화로는 ‘서부전선’, 타짜 – 신의 손 특별출연 아귀제자, 내 심장을 쏴라,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 출연했다.

#대박여진구 #장근석

배우 여진구는 지금보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탤런트다. (사진 = 여진구 인스타그램, 여진구 페이스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