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류준열 영어, 깜짝 반전 실력 '대박' 사진 공개

꽃보다청춘 류준열, 깜짝 반전 영어 실력 '대박' 사진 공개

꽃보다청춘 in 아프리카가 드디어 첫 방송 전파를 탔다.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청춘 여행을 시작했다.

역시 나영석 피디의 연출 능력은 뛰어나다.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기에는 충분했다. 물론 라미란의 조역자가 있어서 더욱 응팔 4인방을 합류 시키는데 결정적이긴 했다.

놀라운 것은 류준열(나이 31)의 반전 영어 실력이다.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줄 미처 몰랐다. 랜트카를 빌리거나 음식을 사거, 환전할 때 모든 영어로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한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

배우 류준열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출신이며,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번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 남편이 되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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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꽃보다청춘도 대박 예상이다. 네명 몰카형식의 납치 형태의 구성 모두 대만족 너무 웃겼다. 또한 아프리카라는 다소 생소한 지역을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유익한 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류준열은 방송에서 동남여 지역은 물론 미국, 중국 등 거의 세미 여행가처럼 여행을 즐기는 것 같다. 류준열 인스타그램을 보면 등산, 축구도 좋아하지만 여행 다니는 걸 진짜 좋아하는 것 같다.

#고경표

#박보검 #꽃보다청춘

공개된 사진 속을 내용을 보면 외국 여행을 다닌 흔적들을 볼 수가 있었다.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영어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니 류준열을 다시 한번 보게 됐다.

류준열 SNS 상의 사진들을 한번 모아봤다.(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