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살리자! 프로젝트 SBS 농비어천가

 아자아자 화이팅

SBS가 지방도시와 연계를 맺어 농촌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 첫 방송을 전파를 탔다. 국내 최초, 방송사상 최초 리얼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 도시에 거주하는 대한미국 대표 청,장년 8명이 1년간 농촌에 정착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부딪히며 농촌에 적응하면서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젊은 농촌으로 되살리고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직한 노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귀농의꿈을 현실로~~~~

새로운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 주며 ‘귀농'이 이시대의 생태적 삶과 그 문명을 일구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 19일 첫 회에서는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 8명의 도시청년들이  처음으로 격게 되는 상황등을 리얼하게 보여주었다. 8명 도시 청년들이 처음 1년간 거주하게 될 집... 의악~~~화장실~~~기절초풍..^^ 흉가같은 집에서~~~1년을 정말 오랜만에 흐뭇한 미소를 입가에 줄수 있는 프로그램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모두 도시로 도시로 외치는 현실속에서 젊은 청년들이 다시 시골로...
다만 우려되는것은 너무 예능으로 치우치다보면 방송 기획의도와 달리 흥미 위주로 갈가 걱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렇지 않길 바랍니다.
귀농의 꿈을 펴기 위해 시골로~~~ 이프로그램은 50부작으로 내년 4월까지 방송될 계획이다.

                  <출처:S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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