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소민, 연인 윤현민과 치맥 데이트 포착 부끄부끄

라디오스타 전소민 윤현민과 치맥 데이트 현장 포착 부끄부끄!

이번 주 ‘라디오스타’는 핫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공해 순박남부터 국민 연하남까지 현재 떠오르고 있는 순박하면서 엉뚱한 배우 윤박(나이 27세), 윤현민(나이 30세)과의 열애설로 다시 이슈가 된 배우 전소민(나이 29세)가 출연했다.

또한 혹독한 ‘진짜 사나이’에서 슬좀비 슬리피로 되살아아 래퍼 슬리피(나이 31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늦게 터진 남자, ‘양꼬치엔 칭따오’로 인생역전 대박 친 배우 정상훈(나이 36세) 등이 출연하며 입담을 자랑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라디오스타’가 섭외는 참 잘하는 것 같고 특히 새로운 예능감을 뽑아내며 이슈를 만드는 능력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이번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그 어느 때보다 아주 편하게 방송을 본 것 같다. 억지웃음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면서 재미와 입담을 풀었다.

<라디오스타 전소민, mbc>

방송 하루 전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보고가 나간 이 후 자연스럽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과 연인 윤현민과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안타깝게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을 양측 모두 부인해서 아쉽게 됐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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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은 순박하게 지난 ‘해피투게더’에서 예기치 못한 질문에 일반인 여자친구과 교제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게 만들었는데 안타깝게 결별했다고 한다.

암튼 배우 전소민이 출연하니 자연스럽게 연인 윤현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라디오스타 MC들의 자연스러운 연인 윤현민에 대해 전소민은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솔직하게 말해 화제를 모았다.

전소민은 윤현민과의 집“이 가까워 자주 만나 자주 만난다” 했고 규현은 “윤현민이 전화해 잘 부탁한다”더라 전했다. 연인 방송 출연에 직접 전화해서 잘 부탁한다고 말할 정도면 연인전선에 이상무 반가운 일이다.

 

<라디오스타 전소민 윤현민 치맥데이트, THE FACT>

<윤현민 전소민 열애, THE FACT>

현재 #전소민은 윤현민과의 공개 5개월째 공개 열애 중이다. 당시 열애설이 터지고 윤현민 전소민 치맥 데이트 장면이 포착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가 부러움을 샀다. 아마 가장 자연스러운 데이트 장면이 아닌가 싶다.

<전소민 연인 #윤현민 복면가왕 출연 욕심, 윤현민 인스타그램>

<윤현민 전직 야구선수 출신이라 먹방 즐기나, 윤현민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성훈, mbc>

사진 속에는 귓속말 같은데 보기에는 가벼운 뽀뽀하는 모습 같기도 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결론 냈다.

라디오스타에서 전소민은 연인 윤현민과의 공개 열애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한다. 그거 때문에 연애하면서 누리는 사소한 행복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해 결별 후의 걱정 보다 현재의 사랑이 더 중요함을 말해 똑 부러지는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전소민의 연애관을 비난 할 수 없는 이유다.

결혼 계획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충분히 공개 연애 후에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사람 참 잘 어우리는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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