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원정출산 NO 기성용과 출산준비 귀국, 만삭화보 공개

한혜진 원정출산 귀국, 기성용 한혜진 부부 9월달 아빠된다.

기성용 한혜진 만삭 화보 공개 감탄이 절로!

기성용 한혜진 첫째 출산 아이는 딸 or 아들, 득녀 득남?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았으니 얼마나 예쁠까 정말 궁금하다.

스완지 시티 축구 선수 기성용 아내 한혜진이 출산 준비를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에 한혜진(나이 34세)과 기성용(스완지 시티, 나이 26세)은 함께 귀국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에 머물며 석 달 앞으로 다가올 출산 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한혜진 만삭 화보 공개, 마리꼴레르 페이스북>

기성용이 임신 소식을 골 세리머니로 지난 2월에 알려졌을 때 한혜진은 친정에 머물며 태교에 힘썼으며 지난 남편 기성용이 있는 영국으로 출국했으나 약 50여일 만에 다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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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출산 예정 달은 오는 9월 달이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나 2013년 7월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실 친정집이 괌이라고 괌에서 출산해 원정출산 논란을 겪은 스타 부부도 있는데 일부러 국내로 귀국해 출산 준비를 하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생각도 국가대표급이다.

친정이 괌이라 괌에서 출산했다고 하지만 그 모습을 곱게 보지 않는 네티즌들이 더 많아 보인다. 이번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기성용 한혜진 딸, 아들 상관없이 국내에서 출산하면 원정출산 논란 자체가 사라지고 많은 팬들은 박수와 응원을 보낼 것 같다.

<기성용 한혜진 만삭 화보 공개, 마리꼴레르 페이스북>

<한혜진 만삭 화보 공개, 마리꼴레르 페이스북>

<한혜진 기성용 만삭 사진 화보 공개, 마리꼴레르 페이스북>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영국에 머물면서 패션지 마리끌레르에 한혜진 만삭 화보를 공해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혜진과 기성용은 영국에 머물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 볼 수 있었다.

화보에서 드러난 한혜진 기성용 얼굴 표정에서 정말 행복해 보였고 애정이 듬뿍 담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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