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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조이 가상결혼 부부 확정, 대세 굳히기에 딱 좋은 시기

블랙뮤젤 2015. 6. 3. 14:52

우결 비투비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가상결혼 부부 확정, 대세 굳히기에 딱 좋은 시기


우결 육성재 부인은 레드벨벳 조이로 확정되어 오늘 첫 녹화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투비 육성재는 드라마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발굴의 끼를 발휘하면 일명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레드벨벳 조이(나이 20)는 비투비의 육성재(나이 21)와 만나 MBC’우리결혼했어요‘ 첫 녹화를 시작으로 알콩달콩 아이돌 그룹 가상 부부를 펼칠 것 같다.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의 첫 만남은 얼마나 설렐까 궁금해진다. 기존 우결 가상 부부 커플보다 어려 밀고 당기는 것 보다 쑥스러움에 몸서리 칠 듯하다.

<비투비(BTOB) 우결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가상부부 확정>


특히 육성재가 장난을 많이 치는 스타일인데 엉뚱하게 조이 부인에게 칠까 조금은 걱정은 된다. 그래도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가수 겸 배우 육성재라 분위기가 좀 침체된 우결의 활력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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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멤버인 송재림 김소은 커플과 욕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헨리 예원 커플은 하차한다. 좀 우려스러운 것은 요즘 우결 분위기가 예전처럼 상승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게 좀 걱정이 된다.


특히 예원 욕설 논란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제작진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고 여름이다 보다 야외 혹은 여행을 많이 가기 때문에 시청률 반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우결 프로그램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것만으로 대세입증이고 신인인 경우에는 인지도를 알리고 인기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었지만 지금의 우결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다.


<우결 육성재 조이 가상부부로 오늘 첫 녹화>

<우결 육성재 조이 가상부부 확정>

물론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커플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 모을 수 있는 요인이 되겠지만 여러모로 육성재와 조이에게는 환경 자체는 부정적이다.


하지만 이런 침체기가 출연해서 분위기 UP시키고 시청률 상승 시키면 대세남녀 굳히기에 딱 좋은 시기다. 현재 육성재는 KBS2 드라마 '후아야 학교2015'에서 김소현 남주혁과 함께 공태광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육성재 조이 커플 그들의 행복한 가상 부부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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