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예비 부모, 임신 두달째 기쁜소식은 소문내고파

인교진 소이현 예비 부모, 임신 두달째 기쁜 소식은 소문내고파

배우 스타 커플 인교진 소이현 커플이 예비 부모가 됐다는 소식이 한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이현은 서울 시내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병원에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신 두 달째라고 한다.

임신 보도에 대해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다. 임신 초기인데, 조금 더 있다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엇다. 하지만 어쨌든 임신은 맞다”라고 소이현 임신 공식 인정 발표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 예비 부모>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10월 4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소이현 임신 소식에 대해 인교진 아버지인 인치완 성원산업 대표는 “기분이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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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교진 아버지인 인치완 대표가 운영하는 성원산업은 연간 200억 매출을 자랑하는 기업이라고 알려졌다. tvN‘명단공개2015’에서 엘리트 남편을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스타들이 소개됐는데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5위를 차지했다.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임신 소식을 알리려 했지만 보도가 조금 더 빨랐던 것 같다. 스타 커플 임신 소식은 좋은 뉴스가 아닌가 싶다. 괜히 소문내고 싶은 뉴스다.

결혼 전부터 준재벌2세 남편인 인교진과 스타 여배우 소이현이 결혼한다고 화제의 중심에 섰었는데 또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 아닌가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 같다.

<인교진 소이현 신혼여행 사진 공개>

현지 인교진은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이현은 결혼 이후 특별히 드라마나 작품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택시에 잠깐 게스트로 인교진과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 사진 공개>

<스타 부부 소이현 인교진>

멋진 두 남녀 사이에 태어날 2세는 얼마나 예쁠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요즘 대세인 육아예능에 출연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도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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