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벚꽃엔딩 저작권료 46억 강남 빌딩 소유 대박

장범준 벚꽃엔딩저작권료 46억 강남 빌딩 소유 대박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벚꽃엔딩 저작권료와 근황을 4일 방송된 tvN’명단공개2015‘에서 공개됐다.

오늘 방송된 ’명단공개2015‘는 색다른 재테크로 수익은 물론 이미지까지 얻은 것과 함께 자신의 빌딩에 들어온 세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스타들을 공개됐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주는 서울 강남 대치동에 58평 건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이 건물을 매입한 자금은 ‘벚꽃엔딩’ 저작권료로 알려졌다. 방송에 의하면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2012년~2015년까지 음원 등을 모두 포함해 4년간 약 4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게 했다.

<tvN명단공개2015 장범준 저작권료 46억, 방송화면 캡쳐>

사실 매년 봄마다 ‘벚꽃엔딩’이 차트 역주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저작권료가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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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은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자신의 건물 1층에 ‘장범준 반지하’ 카페에 팬들과 소통하는 공연하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해당 카페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연습실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줘 착한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장범준 저작권료가 이정도면 연예게 저작권료 수익 톱을 달리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JYP 박진영과 버금가는 액수가 아닌가 한다.

가수 장범준은 배우 송지수와 결혼을 해서 작년 여름에 득녀를 해서 아빠가 됐다. 장범준 나이가 27인데 강남 빌딩과 저작권료 그리고 결혼에 딸까지 부러움을 사고도 남는다.

장범준이 매입한 건물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매입 시기는 지난해 4월경이며 매입가는 20억원대로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이다.

<장범준 송지은 결혼>

<tvN명단공개2015 장범준 저작권료 46억, 방송화면 캡쳐>

아마도 슈퍼스타K 출연자 중에 제일 먼저 가장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3년 만에 빌딩 주인이 되고 결호도 하고 했으니 말이다.

<tvN명단공개2015 장범준 저작권료 46억, 방송화면 캡쳐>

장범준은 현재 길거리 음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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